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포천시농업기술센터 기자회견에 앞서 이뤄진 이철휘 포천가평지역위원장의 대시민 연설 모습 [영상=양상현 기자]
[포천=NGN뉴스]양상현 기자="우리가 모두 힘을 내서 이재명 후보를 우리나라의 대통령으로 만들어야 된다".
이철휘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장은 같은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포천시농업기술센터 기자회견에 앞서 이뤄진 대시민 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우리가 추운 겨울날 아침 비가 내리는데도 여기에 모인 이유는 딱 한 가지"라며 "우리나라 대통령을 이재명 후보로 모시기 위해서 우리가 이렇게 모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후보는 여러분도 아시는 것처럼 어린 시절에 인생의 쓴맛을 보고 자란 분"이라고 소개했다.
"(이재명 후보는)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남들이 다가는 중고등학교 가지 못하고, 공장으로 가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라며 "그리고 장애를 입을 정도로 생활고에 시달렸고, 이제는 잘 살아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검정고시하고, 그리고 대학에서 법학 공부를 하면서 장학금을 받았다"라고 했다.
이어 "그리고 고등고시 합격한 이후에 판사나 검사로 갈 수 있는 탄탄대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무현 대통령의 강의에 감동받아, '변호사 하면 굶어죽지 않는다', '그러니까 남을 위해 살아라',라는 말에 감동을 받아 어린 나이에 인권 변호사로 수많은 어려운 상황을 해결하는 이 사회의 정말 깨끗한 기둥으로 커 왔다"고도 했다.
또 "성남시에 공공병원을 짓기 위해 애쓰는 가운데서도 상대당의 아주 나쁜 모략에 의해서 조례가 하루아침에 폐기되는 것을 보고, '이제는 안되겠다', '우리가 직접 정치에 참여해서 시장이 되어서 공공병원을 지어보자는 취지에서 성남시장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성남시장을 해서 두 번 성남시를 완벽한 자립도시로 만들고, 경기도지사가 되어 우리 포천 가평 등 어려운 지역을 위해서 '특별한 희생에 대한 더 특별한 보상'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도를 지휘했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전국에서 제일가는 경기도를 만드시고, 이제는 우리나라를 위하여 앞으로 5년 동안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 이렇게 고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철휘 위원장은 "우리가 모두 힘을 모아서 이재명 후보를 우리나라의 대통령으로 만들어야 한다"라며 "우리 모두 힘을 냅시다"라고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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