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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재즈가 흐르는 자라섬 축제로 조성

  • NGN뉴스황태영 기자 기자
  • 입력 2021.09.17 12:06
  • 조회수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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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로 가평글자조형물.jpg

 

[가평=NGN뉴스]황태영 기자=가평군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가평역부터 자라섬 입구까지 ‘축제로’거리가 조성됐다.

 

조성된 축제로 거리에는 가평역 광장에 ‘GAPYEONG 글자 조형물’을 시작으로,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남도 꽃정원 축제·막걸리 축제를 바탕으로 한 ‘고보 야간 조명’과 자라섬 입구까지 재즈축제의 역사적 의미를 표현한 ‘재즈에 한걸음, 한걸음 바닥 안내판 및 핸드프린팅’과 ‘스윙공원’, 재즈연주 포토존‘ 등이 있다.

 

국비 35억, 군비 15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가평군의 축적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매력적인 거리를 조성해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주민 여가 문화 발전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만들어 졌다.

 

특히 가평역 광장에 조성된 ‘GAPYEONG 글자 조형물’은 가평역에서 방문객을 맞이하는 포토존으로, 가평 홍보역할을 하는 SNS 핫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다.

 

고보조명_막걸리.jpg

 

 ‘고보조명’은 일몰 후 야간에 가평역 광장을 밝혀주는 거리조명으로 가평 대표축제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핸드프린팅.jpg

 

가평역을 지나 자라섬을 향해 걷다보면 ‘재즈에 한걸음, 한걸음 역사바닥안내판 및 핸드프린팅’이 보인다. 18회에 걸친 가평의 재즈 페스티벌 역사를 알리며 축제 참가 예술가들의 핸드프린팅으로 재즈축제의 의미를 전달한다.

 

이어서 자라섬 재즈페스티벌의 역사를 계속 따라가면 재즈 연주의 규칙적으로 되풀이 되는 역동적인 리듬감의 뜻을 담은 ‘스윙공원’을 마주한다. 이곳은 자라섬 재즈축제를 연상케 하는 조형물과 포토존으로 구성된 공원으로, 쉼터 기능과 함께 자전거 도로와 연결되어 있어 라이더들에게 휴식공간도 제공한다.

 

공원 배치도.jpg

 

특히 측음기 형상을 모티브로 디자인 한 캐노피 쉼터는 블루투스 스피커로 연결되어 자신이 원하는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이어서 ‘재즈연주 포토존’에 도착하면 연주자들의 모습을 모티브로 제작한 흥겨운 재즈 축제의 분위기와 느낌이 전달된다.

 

 

 

자라섬 재즈 축제로 조성사업이 오는 10월 열리는 재즈 페스티벌·남도 꽃축제 등과 함께 연계되어 코로나-19로 지친 가평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축제로 조성사업으로 가평 재즈 축제의 역사와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거리가 만들어졌다.”며 “가평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더 많은 추억과 함께 특색 있는 휴식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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