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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는 AZ’(아스트라제네카), “보건진료소장 3일 확진”

  • NGN뉴스 정연수기자 기자
  • 입력 2021.06.03 10:09
  • 조회수 7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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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차 백신 맞았는데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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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NGN뉴스] 정연수 기자=가평군 재가 복지센터에서 3일 코로나 19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발생한 가운데 "백신 2차 접종까지 한 보건진료소장이 같은 날 확진자"로 밝혀져 보건 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3일 가평군 보건소에 따르면, 확진 판정을 받은 A 보건진료소장은 지난 3월 1차 예방접종을 받은 데 이어 5월 14일 2차 접종을 했다고 한다.

 

진료소장 B씨는 1일부터 감염 증세를 느끼고 2일 검사를 했으며 3일 양성으로 확인됐다.

 

가평군 보건소 감염병관리팀장(최순일)은, "2차 백신 예방 접종을 하였음에도 감염되었다며 감염 경로를 파악 중에 있다"고 밝혔다.

 

최 팀장은 보건진료소장이 확진되었으나, 진료 과정에서 '방호복을 철저하게 착용'했으며, '비대면 진료를 하였기 때문에 추가로 감염될 가능성은 없을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한편 양성 판정을 받고 현재 자가 격리에 들어간 "보건진료소장 B 씨가 맞은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AZ)인 것"으로 밝혀졌다.

 

2일 현재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 대상자는 총 2,966명으로, 이 가운데 89.9%인 2,656명이 접종을 마쳤으며, 오는 14일 2차 접종을 완료 할 예정이다.

 

그러나 3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2차 접종까지 마친 보건진료소장이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아스트라제네카에 대한 불신이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한편 가평군 보건소에 따르면 16개 위탁 의료기관에서 시작한 화이자 백신은 18,065명 대상자 중 21.3%인 3,856명이 1차 접종을 마쳤으며, 오는 19일까지 2차 접종을 완료할 예정이다.

 

그리고 74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 시설 등의 7,521명에 대해서는 화이자 백신 3,045명이 1차 접종을 마쳤으며, 7월2일까지 1.2차 접종을 모두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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