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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면 행정복지센터 내년 상반기 문연다

  • NGN뉴스황태영 기자 기자
  • 입력 2021.02.22 10:46
  • 조회수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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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NGN뉴스]황태영 기자=가평군 설악면 행정복지센터가 내년 상반기 신축된다. 22일 군에 따르면 설악면 신천리 156-1번지 일원에 연면적 2,800㎡의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설악면 행정복지센터를 신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 설악면사무소는 지난 1989년 건립돼 30년이 경과하면서 낡고 좁아 늘어나는 복지‧문화‧행정 서비스에 대한 주민의 요구를 충족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어 주민 안전과 다양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필요성으로 제기되어 왔다. 

               

건물 내에는 업무공간, 대회의실, 예비군중대, 교육장이 마련되는 등 총 사업비는 65억여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군은 금년 7월까지 설악면 행정복지센터 건립공사 설계용역 실시 후, 공사를 착공해 1년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내년 7월 중, 설악면 행정복지센터가 준공되면 지역 공동체 형성을 촉진하고 활발한 주민참여 보장을 통한 문화·복지 편의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군은 전했다.


앞서 군은 2019년 상반기에도 30년이 넘은 북면사무소 신축공사를 완료해 지역공동체 형성의 구심적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1년 6개월여 만에 준공된 북면 행정복지센터는 사업비 55억여 원을 들여 연면적 2,463㎡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새롭게 태어났다. 지하 1층에는 주차장과 기계실이, 지상 1층은 민원실, 2층에는 소회의실, 각종 교육장, 휴게실이 3층에는 대회의실과 식당 등으로 꾸며졌다.

    

군 관계자는 “주민 의견을 수렴한 합리적인 공간구성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주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문화와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주민 중심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울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행복할 수 있는 행정복지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30년이 경과된 군청사도 앞으로 10년 이후에는 건물의 노후화와 사무공간 부족으로 양질의 행정서비스가 어려운 판단에 따라 매년 일정자금을 적립, 총 800억 정도의 재원을 마련해 미래세대의 부담을 완화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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