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평군, 2021년 하수관로정비 신규사업에 640억 확보

  • NGN뉴스황태영 기자 기자
  • 입력 2020.12.28 10:44
  • 조회수 45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16091216346214331243336200714_0.jpg

(가평군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우수인증패 수여사진)

 

[가평=NGN뉴스]황태영 기자=가평군이 2021년 공공하수도분야 하수관로정비 신규 3개 사업에 국비 640억원을 확보하는 등 한강수계 수질오염 예방과 주민생활 환경개선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군은 지난 2019년 209억원, 2020년 943억원의 국고 보조비를 확보하는 등 공공하수도분야 신규사업 선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기울여 왔다.

 

28일 군에 따르면 내년도 확정된 신규사업으로는 △가평 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 신설 18.51km에 121억원 △북면 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 신설 44.67km에 400억원 △ 북면·설악·상면 노후하수관로 정비 2.34km에 119억원을 확보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기존 진행중인 사업을 포함해 총 16개 사업에 총 사업비 2천365억이 투입될 전망이다.

 

군은 내년부터 실시설계를 진행하는 등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울여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갈 방침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2019년 기준 하수도통계상 전국 및 경기도 보다 낮은 81.2%였던 군 하수도보급률을 2024년 이후에는 약 97%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수도권 주민들의 상수원인 한강수계 및 각 지류하천의 맑은 물 보전과 가평군민의 생활환경 개선 및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해당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속적인 사업비 확보로 하수도보급률 100%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환경부에서 평가하는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점검에서 3그룹 전체 35개 지자체 중,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우수기관 수상은 지난 2017년과 2019년에 이어 3번째다.

 

환경부는 경쟁력 있는 하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각 지자체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공공하수도 서비스 수준향상을 도모하고자 2001년부터 매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를 평가해 우수기관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 NGN뉴스 & www.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사장 공모 초유의 파행…가평시설관리공단, 책임지는 사람은 누구인가
  • [현장진단] 연천 발전의 기회는 왔는데…군정은 준비돼 있는가
  • 군민 혈세가 새마을회 ‘ATM 기계’인가… 서태원 군수는 다시 추진, 군의회는 또 심의
  • 예산 삭감한 전 의원은 욕먹고…현직 의원들은 회의수당·김장보조금 또 주나
  • 군부대 나가라면서 땅은 넘겨준다? 포천시의 앞뒤 안 맞는 행정
  • “군부대 철수하라더니 땅부터 넘기나”…윤경례 포천시의원, 백영현 시장 직격
  • [끝까지 판다 ⓶] 군민 반발에 철회한 새마을 회의수당…1년 만에 또 군민 혈세로 지급하나
  • 시중 김치보다 비싼 새마을 김장…가평군은 왜 혈세 7천만원을 쏟아붓나
  • 군민 여론 외면하고 또다시 보조금 ‘쾌척’…서태원 군수, 누구를 위한 군정인가
  • [끝가지 판다 ⓵]어려운 이웃 준다던 김치, 어디로 갔나…가평 새마을회 '김장 봉사'의 불편한 진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가평군, 2021년 하수관로정비 신규사업에 640억 확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