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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27억 투입해 대기환경 개선에 나선다.

  • NGN뉴스 정연수기자 기자
  • 입력 2019.09.24 10:34
  • 조회수 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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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후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및 조기폐차 지원

 

아파트1.JPG

 

[가평=NGN뉴스] 가평군은 주민의 삶과 밀접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7억여원을 투입, 노후차를 대상으로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및 조기 폐차 등의 지원사업을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 대상차량은 5등급 차량의 특정경유차로 배출가스 정밀검사 결과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이다. 이들 차량은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DPF, pDPF)하거나 저공해 엔진(LPG)개조를 실시해야 한다.  

 

이때 소요되는 비용은 보조금을 지원받아 추진되며 차량 소유주는 부착된 장치 무단제거, 임의변경 불가, 2년의 의무운행기간 준수, 저감장치의 성능유지를 위한 주기적 차량정비 및 장치 정비 등의 의무사항를 지켜야 한다.

 

또한 노후된 경유차를 조기에 폐차하고자 하는 경우 보험개발원에서 산정한 차량기준가액의 100%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로 가평군에서 2년 이상 연속하여 등록되어 있고, 최종소유자의 소유기간이 보조금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관능검사 결과 적합판정을 받은 차량으로 정상가동 되어야 한다는 조건을 모두 만족할 경우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조기폐차 및 저감장치 부착 접수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조기폐차팀(1577-7121)을 통해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최근 군민들이 미세먼지 등 대기질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운행차 저공해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그동안 대기오염의 주범인 자동차 배출가스를 줄여 대기질 개선에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 NGN뉴스 & www.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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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 김명섭2019-09-24 22:15:52

    전국적으로 자동차에서 나오는 배출 가스가 심각합니다
    가평군이 인구비레 자동차 보유대수가 많다고 합니다
    자동차에서 뿜어 나오는 배출 가스로 공기오염및 오존층에도 큰 영향을 줘
    이상기후 현상이 나타납니다
    청정 가평 이미지에 맞는 사업이라 생각됩니다!1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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