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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 남도, "관광객 5만 명 지갑 열어 지역경제 큰 힘!"

  • NGN뉴스 정연수기자 기자
  • 입력 2020.10.12 13:10
  • 조회수 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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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상품권 2억 판매, 1인 당 최소 1만 5천원 지출 "시너지 경제효과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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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재즈 축제가 열리는 중도가 남도를 찾은 관광객들로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했다(드론=NGN뉴스)

    

동영상 유튜브 NGN 뉴스 /(기자 리포트)

 

백일홍 축제가 한창인 가평 자라섬 남도가 국민 관광지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타고 온 차들로 국제 재즈 행사가 열리는 중도가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했습니다.

자라섬 중도에 원을 그리며 두 줄로 주차되어 있습니다.자라섬 중도의 원형 트랙 한 바퀴는 약 720여 미터에 이릅니다.트랙을 따라 이중으로 주차한 것을 고려하면 총 길이 1.5㎞의 중도가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했습니다.

그래도 주차 공간이 부족해 잔디밭에까지 차를 세워야 할 정도로 관광객들이 남도를 찾았습니다.

입구와 매표소에도 관광객들로 붐볐습니다. 먹거리 판매대에선 줄을 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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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에 따르면 개장 보름째인 11일 현재, 자라섬 남도를 찾은 관광객이 5만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하루 평균 4천 5백여 명이 남도를 찾은 셈입니다. 지난달 26일부터 11일까지 입장료 5천 원을 내고 지역 상품권으로 교환된 금액은 2억 원 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 상품권은 대부분 현장에서 특산물을 사는데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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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내역을 보면 지역 농산물 구매에 절반인 9,400여만 원이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그리고 먹거리에 4,100만 원을, 나머지 7천여만 원의 상품권은 가평 관내 식당 등에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광객들은 특히, 5천 원을 내고 지역 상품권으로 교환해 지역 경제를 살릴 수 있도록 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만족했습니다.

 

*임상순(관광객 의정부시)

*산악협회 회장(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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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산물 판매장에선 관광객들이 현금으로 물건을 구입하는 모습들을 쉽게 볼 수있었습니다.

상품권외에 관광객들이 소비한 실제 금액은 1인당 최소 1만 5천원에서 2만 원 이상 될 것으로 추산됩니다.

*판매자 인서트( 물건을 많이 구입하는데 1인당 1만5~2만원 쓴다)

  

지난 보름 동안 자라섬 남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가평군 관내에서 지출한 추정 액수는 최소 7억 원 이상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특히, 자라섬 남도 꽃 축제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시너지 효과는 매우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김인기 (경제학박사/가평군청 일자리 경제과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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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모지였던 자라섬에 꽃을 피우고, 다시 수마의 아픔을 겪어야만 했던 자라섬 남도...

아픔을 딛고 다시 꽃을 피울 수 있었기에 관광객들은 감동하며 애착을 갖고 남도로 남도로 향하고 있습니다.

*관광객 의정부 임상순씨

  

가평군은 자라섬 남도를 국가 공원 지정을 목표로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연착륙 시도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성기 가평군수

  

자라섬 남도의 꿈은 지금부터가 시작 일 수 있습니다. 이번 남도의 성공적 꽃 축제로 가평 지역 경제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평가입니다. 관광객들의 호응으로 가평군은 자라섬 남도의 백일홍 축제를 당초 오는 18일에서 이달 말까지 연장했습니다. NGN뉴스 정연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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