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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 "꽃 이야기"

  • NGN뉴스 정연수기자 기자
  • 입력 2019.09.08 18:01
  • 조회수 11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가평 "꽃 이야기"

 

가평 자라섬이 유혹하고 있습니다.

 자연과 함께 하는 꽃의 정원이 자태를 뽐내면 손짓하고 있습니다.

 

 자라섬 꽃 이야기는 자연과 사람 축제를 아우르는 새로운 명소로 태어나고있습니다.

 

 아치형 다리를 지나 자라섬 남도에 들어서면 드넓은 백일홍 군락이 환영

 인사를 합니다.

 

 형형색색의 백일홍 향기를 훔치려는 나비들의 날개짓이 분주합니다.

 

 100일 동안 붉게 핀다해서 붙여진 이름, 백일홍.....

 

 노랑,빨강,그리고 하얀 백일홍...

 

 그 중 으뜸은 "순결“의 꽃말을 갖고 있는 순백의 백일홍이

 유난히 눈에 들어오는 것은 왜 일까?....

 

 자라섬 꽃 향기에 취하고, 유혹에 흠뻑 빠져 꽃 길을 걷다보면

 예쁜 정자가 기다립니다.

 

 그리고 북한강을 놀이터로 삼아 한가로이 노니는 새들의 군무를 바라보며

 그네에 기대어 친구와 마주 앉아 이야기 꽃도 피워봅니다.

 

 드넓은 꽃 길을 가다보면 북한강 바람에 실려오는 솔 향기가 코 끝까지 전해집니다.

 폐속 깊이 스며드는 솔 향기는 도시민들의 찌든 스트레스 해소에 특횹니다.

 

 청정 가을 하늘의 가평 자라섬...그중에 맨 끝에 자리한 남도.....

 자라섬 남도는 한 폭의 수채화 같은 북한강과 강바람에 실려 온 솔향기,

 그리고 꽃의 향연은 봄부터 가을까지 도시민들을 기다립니다.

 

 한껏 자태를 뽐내고 있는 백일홍은....

 이달 말까지 절정을 이루고,

 이어서 구절초 축제가 차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청정 가평의 자라섬은 도시민들의 새로운 힐링 코스로...

 

 연인들에겐 사랑을 고백하고 친구완 우정을 나누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구월의 사랑과 우정을 가평 자라섬 남도 꽃의 정원 이야기로

 결실을 맺어 볼 것을 강력하게 추천 합니다.

    

NGN 뉴스 정연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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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 김명섭2019-09-09 12:34:03

    오랜만에 정기자님께서 안내해주신 자라섬의 가을정취에 흠뻑 젖어봅니다. 시인이 따로 없네요~~

    백일홍의 꽃내음에 취해 가을손님을 반가이 마중나가고 싶어집니다. 아름다운 선율과 멋진풍경을 선물 주신 NGN뉴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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