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간 가평군, 노인복지예산 529억원 지원, 삶의 질 향상에 도움
[가평=NGN뉴스] 옛말에 “생거진천 사거용인(生居鎭川 死居龍仁)” 이란 말이 있다.
살아서는 진천이 좋고 죽어서는 용인이 좋다는 말이다.
이 사자성어의 뜻을 깊게 살펴보면 충청북도 진천군은 풍수적으로 물이 좋고 살기 좋다는 뜻이고, 경기도 용인시는 지리적으로 죽어서 묻힐 때에 명당으로 좋다는 말로도 풀이된다.
그러나 최근 생거진천(生居鎭川)이 “생거가평(生居加平)” 이 될 것 같은 느낌이다. 최근 서울에서 가평으로 전입한 어르신들은 서울생활보다 가평생활이 좋다고 말한다.
한마디로 가평에서의 생활이 삶의 질로 연결되었다는 것이다.
삶의 질이 높아지려면 주거, 환경 그리고 경제력 등 다수의 요건들을 충족 시켜야 한다. 이 모든 조건을 평가해서 이들은 가평의 생활이 더 좋다고 판단하고 삶의 터전을 옮긴 것이다.
우선 가평하면 서울보다는 문명적으로 발전하지는 못했지만, 천혜의 자연과 깨끗한 물은 그 어느 곳과도 비교할 수 없다.
그런데 여기에 2019년도 가평의 노인복지사업 예산을 보니, 2015년도 대비 36.3% 증가한 529억원이 지원되어 어르신들의 삶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올해 노인복지사업의 예산인 529억원은 가평군 전체예산의 12%를 차지한다. 이 금액이 어르신들의 복지관련에 쓰이고 있어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되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노인회 사무실, 노인대학 강의장, 경로당 운영비 그리고 기초연금도 지원되고 있어 어르신들의 행복추구권에 가평군의 지원이 많은 기여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가평군은 노인 일자리 사업도 38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100세 시대를 맞이한 어르신들의 자립을 돕는 등 살기 좋은 가평을 만드는 군의 역할에 기대를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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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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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거진천에서 생거가평이 되려면
우리 가평군민들의 의식 개혁도 있어야합니다
요즈음 ngn 뉴스 보도로 여러가지 사안들 문제점이 많은 우리 군입니다.
경제도 어렵고 나라 안 팎으로 시끄럽습니다
우리군의 자랑 산자수려한 고장에 효를 중요시하고 그 또한 정책 이미 잘되고 있습니다
이 본을 바탕 삼아
삶의 질이 높아지고 정의와 신뢰가 앞서는 우리군이 되야겠습니다.
계속해서 기자님들의 기사 기대합니다 화이팅!!!!!!!! -
기자님말씀대로 이제는 생거진천을 생거가평으로 바꿔야겠네요. 공기맑은 청정한 가평에서 평온한 노후를 보내는 것도 축복인데, 노인복지 예산이 이리 넉넉하니까 실버세대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무릉도원이 되겠습니다.
젊어서 열심히 일하느라 청춘을 바친 분들은 이제 편히 쉬시면서 즐길 수 있게 됐네요~~~그러나 한줄기 걱정이 드는건 왜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