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표, 하천복원 추진상황 점검 위해,가평군 "하천 및 계곡 불법 99% 완료"
(연인산 도립공원 내 용추 계곡=NGN 뉴스 드론 촬영)
-연인산 도립공원 현안 등 용추계곡 주민에 귀 기울여 주길..
-김경호 도 의원, 생활 SOC 사업 및 마을단위 사업 지원 요구 할 것
[가평 NGN 뉴스] 정연수 기자=25일 오후 2시,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가평군 연인산 도립공원(용추계곡)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재명 지사가 가평군 승안리에 있는 용추계곡을 방문하는 것은 이재명표 “청정계곡, 도민과 국민 품으로” 라고 약속한 진행 상황 등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이재명 지사의 이번 방문은 불법, 불공정한 방법으로 사익을 취하는 행위에 대하여 절대로 용납하지 않겠다며 1년 전 직을 걸고 시작한 하천 불법 행위에 대한 점검 성격이 짙다.
하천 불법행위와의 전쟁을 선포한 지 곧 1년이 된다. 가평군은 지난해 가을부터 북면 도대리 일대에서 하천을 무단 점유하고 기업형 불법 영업을 한 업소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통해 강제 철거했으며, 설악면 어비 계곡 등 관내 다수의 계곡 및 하천변에서 벌어졌던 불법행위와 시설물들을 자진철거 해 마무리 단계에 있다. 가평군은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불법행위 건수가 총 920건으로 가장 많았으나, 대대적인 단속과 자진철거로 현재 898건이 철거’ 됐다.
나머지 20건은 주거용 시설로 이 시설물들은 오는 7월 말까지 유예기간을 통보한 상태이며 자진철거를 유도하고 있다. 그리고 2건은 행정소송 중에 있어 “가평군의 이재명표 하천 불법행위 및 시설물 철거는 사실상 100% 완료”되었다.
하천과 계곡 불법행위 건수가 가장 많은 가평군이기 때문에 이재명 지사는 특별히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지사는 설악면 유명산 어비계곡 등에서 진행된 자진철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과 상생 방안 등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했으며 주민들의 애로 사항을 듣고 즉석에서 예산 지원을 약속한 이른바 “OK CALL"이라는 일화를 남겼다. 그 후 ”화끈한 이재명”으로 회자되고 있다. 이 지사가 25일 방문 예정인 용추계곡은 15년 전 연인산 도립공원으로 지정되면서 주민 이주 대책 등이 관심사이자 현안으로 거론되고 있는 곳이다.
(이재명 지사가 지난 5월 31일 용추계곡에서 직접 촬영해 페이스북에 올린 영상)
지난 5월 31일과 6월 13일 두 차례 나 홀로 용추계곡을 암행 방문한 이재명 지사는 용추의 청정함 등을 직접 보고 느낀 소감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릴 정도로 특별히 관심을 두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5월 31일 방문 땐 연인산 도립공원 내 용추계곡을 직접 촬영한 동영상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으며, “이곳(용추계곡)으로 놀러 오세요” “용추 계곡 바로 한번 방문해 보세요”라는 글로 용추계곡을 강력추천 하기도 했다.
이 지사의 용추계곡 방문에 김경호 도의원도 참석할 예정이다. 김경호 도의원은 이 지사를 만나, 전임 도지사들이 추진하다 중단된 도립공원 내 30여 가구에 대한 이주 대책 등을 건의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또,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후 주민들이 살던 집터와 주변 하천에 콘크리트 구조물 수십여 곳이 흉물스럽게 방치되고 있어, 자연을 훼손하고 있다며, 이 시설물들을 철거해 침수 공간으로 복원시키는 사업 승인을 이 지사에게 강력하게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경호 도의원은 이를 통해 “마을 단위사업으로 주민 일자리 창출” 등 일거양득 효과를 거둘 수 있게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내일 이재명 지사의 용추계곡 방문에서는 승안리 마을 이장 등 5명이 참석하는 대화 시간도 예정되어 있다.
이와 함께 용추계곡 마을 주민들은 이 지사 방문을 축하하는 현수막 등을 제작해 환영 준비가 한창이다. 마을주민이 제작한 현수막엔 “이재명, 당신은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와 “대법원 전원합의체,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해 주세요”라는 문구를 적어, 대법원판결을 앞둔 이재명 지사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용추계곡 마을 주민들은 NGN 뉴스 기자에게 이 지사 방문을 축하하기 위해 깜짝 선물도 준비했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는 비밀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더했다.
BEST 뉴스
-
“한글의 아름다움을 세계로”…포천·의정부서 국경 넘은 한글 사랑
“고국으로 돌아가면 한국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어 한국을 알리고 싶어요.”제580돌 한글날인 지난 9일 경기 포천시 송우리 시장사거리에서 열린 한글 체험행사에 참여한 캄보디아 출신 금릉(42) 씨의 말이다. 한글날인 9일 봉사자들이 시민과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 -
의정부시, 시민 체감형 교통정책 수립 본격화… 4개 교통법정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개최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10월 2일 ‘의정부시 교통법정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5~10년간 의정부시 교통정책의 방향과 실행계획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 ▲지속가능 지방교통물류 발전계획 ▲교통안전기본계획... -
김원기 의정부시장, 기업인과 지역경제 미래 그린다…‘기업과 함께, 새로운 의정부’ 비전 공유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10월 15일 경기북부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열린 ‘의정부시상공회 월례회’에 참석해 지역경제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 시장과 의정부시상공회(회장 공대환) 회원사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 -
중랑천‧부용천 따라 가을을 달린다…‘2026 의정부시 물길 마라톤 전국대회’ 17일 개최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의정부시체육회가 주최하는 ‘2026 의정부시 물길 마라톤 전국대회’가 10월 17일 동막교 인라인광장 일원에서 중랑천과 부용천 물길을 따라 열린다고 밝혔다. 지난해 ‘하천 마라톤’에서 ‘물길 마라톤’으로 이름을 새롭게 단장한 이번 대회... -
김원기 의정부시장, 민주당-경기도 기초단체장 간담회서 3대 주요 현안사항 건의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9월 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경기도 기초단체장 간담회에서 민락~고산 연결도로 개설사업의 국비 증액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서영석 경기도당위원장과 이광재 국회 ... -
퇴근 후 영화 한 편…의정부시, ‘워라밸 무비데이’로 기업 근로자 복지 높인다
의정부시는 9월 30일 의정부시상공회가 주최한 ‘근로자 워라밸(Work-Life Balance) 무비데이’에 김원기 시장이 참석해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롯데시네마 의정부민락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의정부시상공회가 운영하는 ‘기업인 역량강화 교육 지원사업’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