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쪽빛 물결이 우리를 부른다 [1]

  • NGN뉴스 김희경 기자 기자
  • 입력 2019.07.20 16:18
  • 조회수 7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여름휴가는 가평의 명소가 책임진다

 

용소폭포(적목리).jpg

 

 

 

쪽빛 물결이 우리를 부른다 [1]

 

 

여름휴가는 가평의 명소가 책임진다

 

 

날씨가 무더워짐에 따라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계절이 왔다.

산과 바다 그리고 계곡 어디로 갈까 생각이 많아진다. 이때 가평의 쪽빛 물결이 흐르는 폭포수 용소가 우리를 부른다.

여행하면 중요한 것이 가성비일 것이다. 여름휴가를 천혜 자연이 만들어준 환상적인 폭포수 용소에서 보낼 수 있다는 것은 가히 환상적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최근 가평의 새로운 명소가 속속 등장함에 따라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

가평이 자랑하는 명소를 소개하여 양질의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명소를 찾아가 본다

                                      -편집자 주 -

 

[1] 적목리 용소

적목리 용소2.jpg

 

태어나서 이런 쪽빛 물결은 본 적이 없다.

파랗다 못해 새파란 쪽빛의 물결이 얼음과 같은 시원함을 전해준다. 특히 올해 전국이 가물어 온 산의 계곡의 물이 말랐는데 적목리 용소는 물이 넘치고 있다. 계곡에서 바위를 타고 흘러내리는 물은 마당바위에 생긴 수로를 타고 내려와 쪽빛 선녀탕을 만든다.

 

동화책에서 나올 법한 선녀들이 멱을 감는 옥빛 선녀탕이 눈 앞에 펼쳐진다.

시원하게 안면으로 불어오는 바람, 흐르는 물소리 그야말로 환상의 조합이다.

 

지금까지 여행을 다녔지만 이렇게 시각적으로 그리고 청각적으로 충만한 천혜의 아름다움을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이렇게 아름다운 용소가 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됨을 다행이라 생각한다. 

 

[2]강씨마을

강씨봉1.jpg

 

옛날 강씨들이 모여 마을을 이루며 살았다는 곳. 그 시작은 후고구려를 세운 궁예의 부인 강씨가 터를 잡고 살면서부터라고 전해지고 있으며 마을에서 제일 높은 산을 강씨봉이라고 부른다.

최근 관광객뿐만 아니라 산악회에서도 강씨봉을 자주 찾는 가평의 명소 중에 하나이다.

    

[3] 도대리 용소

이번에는 도대리에 위치한 용소로 기암괴석의 절벽과 쪽빛으로 흐르는 물로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다. 촬영을 하는 이 날도 많은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하기도 하고 절벽에서 점프를 하는 등 무더위를 식히고 있었다.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함이 전해져 옴과 동시에 수영복을 입고 뛰어들어 수영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수영을 즐기는 관광객들의 환한 얼굴 속에서 행복감을 대리만족 할 수 있었다. 

 

가평계곡5.jpg

           

[4] 조무락계곡      

조무락계곡1.jpg

  

가평의 명소 중에 하나인 새가 즐겁게 춤춘다는 조무락 계곡은 적목리나 도대리의 용소보다는 아기자기한 계곡으로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이날도 많은 관광객들이 물에 발을 담그고 웃음을 지으며 담소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매우 행복해 보였다.

드론촬영을 하는 모습을 보고 신기해 하며 손을 흔드는 모습 또한 오랜만에 보는 여유로운 모습이었다.

 

촬영을 하면서 느낀 것은 말로만 듣던 가평의 절경을 이제야 보게 되었다는 생각에 안도감과 함께 가족과 함께 여름휴가를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 NGN뉴스 & www.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2

  • 김명섭2019-07-25 10:19:51

    가평에 저리 아름다운곳이 많은줄 잘몰랐네요.
    올여름휴가는 기사나온 몇곳을 가봐야겠어요..
    정말 이쁘고 시원합니다.

  • 김명섭2019-07-20 17:34:35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청량음료를 마신듯 눈이즐겁고 가슴이 펑 야리네요 서울에서 가까운 가평에서 올 여름 휴가를 보내애겠어요

추천뉴스

  • 이사장 공모 초유의 파행…가평시설관리공단, 책임지는 사람은 누구인가
  • [현장진단] 연천 발전의 기회는 왔는데…군정은 준비돼 있는가
  • 군민 혈세가 새마을회 ‘ATM 기계’인가… 서태원 군수는 다시 추진, 군의회는 또 심의
  • 예산 삭감한 전 의원은 욕먹고…현직 의원들은 회의수당·김장보조금 또 주나
  • 군부대 나가라면서 땅은 넘겨준다? 포천시의 앞뒤 안 맞는 행정
  • “군부대 철수하라더니 땅부터 넘기나”…윤경례 포천시의원, 백영현 시장 직격
  • [끝까지 판다 ⓶] 군민 반발에 철회한 새마을 회의수당…1년 만에 또 군민 혈세로 지급하나
  • 시중 김치보다 비싼 새마을 김장…가평군은 왜 혈세 7천만원을 쏟아붓나
  • 군민 여론 외면하고 또다시 보조금 ‘쾌척’…서태원 군수, 누구를 위한 군정인가
  • [끝가지 판다 ⓵]어려운 이웃 준다던 김치, 어디로 갔나…가평 새마을회 '김장 봉사'의 불편한 진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쪽빛 물결이 우리를 부른다 [1]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