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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철도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정연수 기자 기자
  • 입력 2024.03.21 10:04
  • 조회수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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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N뉴스=포천]정연수 기자=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0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철도망의 밑그림을 그리는 ‘포천시 철도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포천시의회 연제창 부의장, 김현규 의원, 자문위원으로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민재홍 본부장과 ㈜유신 구본로 부사장이 참석했다.

 

‘포천시 철도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포천의 미래 성장 동력인 철도사업의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추진을 위해 포천시에 연계 가능한 철도노선을 검토, 최적의 노선을 발굴하고자 실시하는 연구용역이다. (사)대한교통학회와 ㈜서영엔지니어링에서 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중간보고회의 주요내용은 ▲도시·교통현황 및 관련계획 검토 ▲포천시 철도노선망 구축의 전략과 전망 ▲노선 대안별 기술적 검토 및 평가 ▲포천 철도기본계획 노선별 분석 ▲사업추진 전략 및 연계 교통체계 구축 ▲중간결과 및 향후계획 등이며, 용역 결과를 토대로 올해 4월경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을 건의할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시민의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는 옥정-포천 광역철도 노선 외에도 GTX 플러스 등을 적극 검토하고 국토교통부, 경기도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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