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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포천시 부시장, 외국인 주민 대표자협의회 차담회 개최

  • 정연수 기자 기자
  • 입력 2024.03.15 10:16
  • 조회수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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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이현호 포천시 부시장, 외국인 주민 대표자협의회 차담회 개최.jpg


[NGN뉴스=포천]정연수 기자=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4일 포천시청에서 이현호 부시장의 주재로 포천시 외국인 주민 대표자협의회 4개국 대표들을 만나 차담회를 개최했다.

 

포천시는 외국인 주민 인구 비율이 전체 인구의 12.2%에 달할 정도로 높다. 이에 따라 외국인 주민을 위한 각종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차담회는 태국, 미얀마, 필리핀, 캄보디아 등 4개국의 외국인 주민 대표들을 만나 지역사회 적응 관련 내용, 건의사항, 고충 등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담회에 참석한 필리핀 대표자 진(Jin)씨는 “외국인 주민이 지역에서 일하고 정착할 수 있게 힘써주는 포천시의 지원에 감사하다”며, “외국인 주민을 위한 각종 교육과 정책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호 부시장은 “앞으로 관내 많은 외국인 주민들의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며, “올해 7월 개관 예정인 ‘포천시 외국인주민 지원 센터’ 운영을 통해 효율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차담회를 개최해 외국인 주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현재 13개국의 대표들로 구성된 포천시 외국인 주민 대표자협의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협의회를 통해 외국인 주민들과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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