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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포천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정연수 기자 기자
  • 입력 2024.02.16 10:37
  • 조회수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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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N뉴스=포천]정연수 기자=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5일 신관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포천시는 오는 2025년부터 2034년까지 10년을 계획기간으로 정하고 지난 2023년 7월 기본계획 용역을 착수해 추진중에 있다.

 

이번 용역 중간보고회에는 이현호 포천시 부시장, 이윤행 복지환경국장, 양영근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관련 부서장, 대진대학교 환경공학부 김명운 교수, 전미애 교수 외 3명의 외부위원 등 35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 앞서 최광석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이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의 2024년 업무추진계획을 보고해 포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로 구성된 참석 외부위원과 관련 부서장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후 용역사 ㈜에코파이로부터 계획의 개요, 포천시 기후변화 대응여건, 포천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비전 및 목표, 부문별 세부이행 계획, 향후 계획 등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이현호 부시장의 주재로 함께 논의하고 자문했다.

 

이현호 포천시 부시장은 “오는 2030년까지 2018년 배출량을 기준으로 40% 수준의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과 공무원의 인식개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고 포천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에 우리시의 정책이 실질적으로 반영돼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포천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는 ‘종이없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종이 없이 테블릿PC로 자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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