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관업무 제외 ‘올 스톱, 최대 6개월 파행 불가피’
-이미 투입된 천문학적 군민 세금은 어쩌나-
-위탁업체 바꿔도 '특효 약'은 있나?-
-매년 20억 넘는 군민세금 투입 해야되나?-
-애물단지로 전락 할 수도...침몰하기전 대책 시급-
[가평=NGN뉴스] 정연수 기자= 가평군이 음악역 1939 민간 위탁업체에 위탁해지 통보를 한 사실이 확인됐다. 문화체육과가 가평군 의회에 제출한 음악역 1939 위탁사업 지도,점검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15일까지 가평군이 집행한 위탁금 지출 현황 및 입출금 내역 수입계좌 관리, 회계처리 등 확인 결과 문제점들이 다수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위탁업체는 특히, 회계처리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반드시 회계책임자를 선정 해야 한다는 계약 사항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위탁업체는 또, 위탁사업비를 처리하려면 계약서 제10조에 따라 지방제정법 및 가평군 재무회계 규칙 등 관련 법령을 준수해야 하나 이를 위반하고 집행한 사례도 여러차례 확인되었다.
이번 점검결과에서는 또 입찰과정에서도 많은 문제점들을 발견 했다. 음악역 1939 공연 업무와 관련해서는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을 위해 각종 계약관련 법령 등을 준수해 계약을 체결해야 하나, 공개경쟁 입찰절차를 거친 것은 한건도 없는 것을 밝혀냈으며, 모든 사업에 대해 관외업체와 수의계약을 체결해 예산을 집행하는 등 계약조건을 명백하게 위반 사실들을 상당부분 확인했다.
이 밖에도 수탁사무를 수행하면서 이행해야 하는 각종 의무 규정을 소홀히 처리한 사례도 발견되었다.
이처럼 많은 문제점들이 발견됨에 따라 가평군은 위탁사에게 오는 5일 까지 정산서 제출을 요구 해 놓은 상태이며 가평군 의회는 회계처리에 대한 자세한 분석을 위해 공인회계사를 선정, 결과에 따라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가평군은 음악역 1939 위탁업무를 하고 있는 (주) A업체에게 지난 "11월 26일 위탁사업 해지 통보"를 한 상태이다.
하지만 위탁업체가 위탁업무를 포기하고 자발적으로 후퇴를 할 것인지는 미지수다.
가평군은 투명한 위탁 경영을 위해 T.F팀을 구성, 새로운 위탁사업자 선정을 위해 공모 등을 거쳐야 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위탁업체가 선정 되기 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할 수 밖에 없는 처지가 되었다. 아무리 서둘러 새로운 위탁 업체를 선정한다하여도 내년 상반기는 파행운영이 불가피 하다.
가평군 복수의 관계자는 이같은 우려에 대해 새로운 업자가 선정되기 전까지는 모든 공연 업무 등 각종 프로그램은 배제하고 시설유지 및 대관업무만 선별 운영하는 것으로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함께 새로운 사업자가 선정되어도 연간 24억 원 예산을 일괄 집행하던 방식을 바꿔, 시설관리 및 인건비 등에 필요한 지원금만 우선 지급 하고 나머지는 사업별로 집행 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고 밝혔다.
음악역 1939 운영 실태에 대한 각종 의혹은 가평군 의회 이상현 의원이 군정질의를 통해 처음 제기되었으며,
본보 NGN 뉴스에서는 이 의원의 질의를 바탕으로 11.1-4 일까지 연속 보도한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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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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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가평 음악인 분의 댓글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습니다.
자신을 노출 시키는 것이 부담스럽긴 하겠습니다만 저희 NGN 취재 기자와 뵐 수 있었으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정연수 기자 드림 -
가평음악인이 주신 의견을 보니 이사업도 가평군에서 다시한번 검토해서 가평군에서 지원한돈이 제대로 사용되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업 목적이 확실하지도 않은 사업은 과감히 정리할 필요가 있고 과다하게 예산을 준곳에는 회계검증을 통해 부풀리기식 과다 집행 단체는 예산을 회수하도록 해야 합니다.
물론 처벌 대상이 되는 단체는 고발을 통해 다시는 예산을 헛되게 집행 못하도록 본보기로 해야 합니다.
부끄러운 얘기지만 외부에선 가평군이 문화예술에 관심은 많지만 전문성을 가진 인력이 없어 사기치기 좋은 동네라고들 합니다.
창피하고도 부끄러운 얘기들입니다.
축제, 전국 최초의 음악도시를 외치면서 왜? 관리 감독하는 인력은 한명도 없나요? 가평군청 조직도 보니까 문화창작팀이 있던데 알아보니 여기서 축제하고 1939음악역을 관리한다고 하던데~
이곳에 음악을 관리감독 할 수있는 전문 인력이 있나요? 없더라구요.단지 연극하시는 분들만 있더라구요.
우리군에서 축제와 공연에 들어가는 예산이 어마어마 할텐데 어째서 그흔한 음악검증 전문 계약직 한명 없나요?
지금이라도 업체 말만 믿지말고 가평군에서 음악전담 전문인력을 채용해서 사전에 재즈훼스티벌과 1939음악역과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토록 했으면 합니다. -
1939 음악역 사업을 일단 중단 시켰다는 기사를 보고 올바른 가평군의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평음악발전협의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음악경연대회도 1회, 2회때 취지와는 전혀 관계없는 실내에서 엄청난 예산으로 올해까지 진행되었는데, 예선 1일, 본선1일 총2일간 경연대회 하기를 8천만원을 쓴다고 하는데, 누가봐도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1, 2회때 5천만원으로 예선14회, 본선1회 총15회정도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장소도 자라섬에서 했구요.
자라섬 홍보와 전국 아마츄어 직장인 밴드팀의 축제의 취지를 말입니다.
경연대회 취지와 경연대회 예산을 철저히 검증을 통해 경연대회가 이번 사건을 통해 재탄생 해야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
근본부터다뿌리뽑아야겠지요ㆍ부조리가부조리낳는법ㆍ다바뀌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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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ᆢ이제부터라도가평군민모두가알수있는행정돼길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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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입니다 어찌 위탁업체뿐일까요 첫 삽 뜰때부터 지금까지의 전과정을 다시 들여다봐야 하지 않을까요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갔는데 과연 제대로 사용된건지도 의심됩니다 이곳도 나름 이사회라는것이 있는데 역활들을 제대로 한건지도 궁금하구요 아무튼 정기자님 감사합니다 꽉막힌 속을 뚫어주셔셔 하지만 이제 시작입니다 나랏돈 내멋대로 쓰는 관행 뿌리뽑기 위해서라도 이번에는 끝까지 파헤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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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의 한계인데...대책을 세워봐야 그나물에 그밥들이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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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수탁 선정과정도 짜고치는 고스톱인데.. 새로운 업자 선정이라~
누구 줄타서 들어오지않을까요? -
위탁업체의 문제는 인정하겠지만 그렇다고 가평군민들이 누릴수있는 문화적혜택까지 없애자고하는건 생각이없는놈인가
그저 반대를위한 반대만하니 맨날 이지경이 되는거다
나라가망조가들었다는건 국민들도 똑같이 반성해야된다
문제점을 얘기했으면 해결책도 있을터
이제부터 해결방안들을 얘기해보라 -
당연한 결과죠 뻔한 결과를 알고도 집행한 김성기군수가 책임져야 합니다 기획단계부터 문제가 많았죠 지금같은 시설이나 운영형태로는 가평군 없어질때까지 수백억 들어갈 것이다 정신 나간 공무원들 전군의원들 책임져라
민주당 의원들 확실하게 문제를 밝혀내고 근본적으로 바꿔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