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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사무관 의자 두 개 볐다…유력 승진자는?”

  • NGN뉴스 정연수기자 기자
  • 입력 2021.06.30 21:29
  • 조회수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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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5일 사무관 승진자, “행정직 직렬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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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NGN 뉴스] 정연수 기자=경기 가평군(군수 김성기)이 인사를 예고한(7.5일 자) 가운데 오늘(6.30) 김광수 과장(세정과), 이충규 과장(민원지적과)이 공로연수에 들어가면서 두 개의 사무관 의자가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5일 단행 예정인 정기 인사에서 공석이 된 두 개의 “사무관 자리를 놓고 누가 웃고, 울 것인가”에 이목이 쏠린다.

 

이번 사무관 인사의 관전 포인트는 공로연수로 퇴임한 두 명 모두 ‘행정직’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승진 대상자도 ‘행정직 직렬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근무 평가를 기준으로 거론되고 있는 인물들은 모두 3명으로 압축되어 있으며 직렬도 “행정직”이다.

 

근무 평가는 연간 2회 총 3년 치를 합산해 평가하는 인사의 기준이다.

 

가평군 공직 사회의 복도 통신에 따르면, 승진 후보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을 것으로 예상되는 3명의 순위별 근무 평가를 종합하면, “1순위 S 팀장(63년생), 2순위 L 팀장(69년생), 3순위 K 팀장(63년생)”일 것으로 예측된다.

 

이들 가운데 두 명이 승진하고 한 명은 탈락할 수밖에 없다.

  

팀장인 이들은 현재 안전재난과 자치행정과, 기획감사담당관실에서 근무하고 있다.

 

만약, 인사권자가 승진대상자 3명을 나이순으로 낙점할 경우 "63년생인 S 팀장과 K 팀장이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두 명 모두 정년을 불과 1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조직 업무의 연속성 등을 고려할 때 “나이가 많다고 해서 유리한 것만은 아니다”라는 조심스러운 관측도 있다.

 

군 관계자는, 인사권자인 군수가 “나이와 정년 중 어느 것을 낙점할지가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 있다”며 “인사는 나이순”이 아니라는 분위기를 전했다.

 

따라서 K 팀장이 L 팀장보다 나이가 많지만, "근무 평가에서는 후 순위이기 때문에 승진을 기대할 수는 있겠지만 그렇다고 장담할 수도 없다"고 말했다.

 

가평군은 오는 7월 2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한대희 가평군 부군수가 오늘(30일) 道 건설본부장으로 승진해 부임한 지 6개월 만에 원대 복귀했다. 후임에는 이승일 道 도시정책과장이 7월 1일 자로 부임한다.

 

경기도가 사전예고 없이 인사발령을 한 이유에 대해 道 인사관계자 A씨는, 이재명 지사의 “대선 출마 선언 때문”이라고 짧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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