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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종합장사시설 추진 새로운 국면

  • NGN뉴스황태영 기자 기자
  • 입력 2021.06.16 14:36
  • 조회수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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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수수.JPG

광역화장장 반대대책위 정연수 위원장과 건립추진 자문위원회 소속 가평군의회 최기호 의원이 16일 자문위 의결 직후 대화하고 있다.


[가평=NGN뉴스]황태영 기자=16일 오전 가평군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 자문위원회(이하 위원회)가 북면 이곡1리 장사시설에 대하여 부적격 처리했다.

 

이날 자문회의에 참석했던 최기호 의원과 공동형 장사시설 반대위 정연수 위원장이 만났다.


최 의원은 정 위원장에게 “이곡1리는 부적격 처리되었지만 합리적인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토론회를 열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정연수 반대위원장은, 가평군이 "공동형종합장사시설을 철회한다"면 궂이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반대대책위는 가평군이 제안했던 토론회를 여러가지 이유로 거부했었다. 


최 의원은 이어 “반대위는 애초에 공동형은 반대하고 단독형은 찬성한다고 말했지 않냐”, “반대위의 말이 우왕좌왕해서 어떤게 공식 입장인지 잘 모르겠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그러자 정연수 위원장은 “당초 단독형을 찬성했던 것은 사실”이며, 그동안 토론회를 거부했으나 “ 주민들을 만나다보니 대화로 해결하자"는 의견이 많아  토론회에  대하여 신중하게 토의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초 토론회를 반대한 것은  “집행부가 제안한 토론회는 집행부와 의회를 모두 믿을 수 없기 때문에  거부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최기호 의원은 “주최가 누군지는 중요하지 않다.”며 “장사시설에 대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토론회를 여는 것이 중요하다”며  반대위도 토론회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최 의원은 또 "집행부나 의회가 정말 못 미더우면, 제3자가 주관하는 토론회가 될 수 있는 방법 등을 집행부에 제안해 볼 것"을 주문하는 등 화기 애애한 분위기 속에 대화를 나누었다.

    

이에 정연수 위원장은 "대화를 하는데는 이견이 없다"며 "토론회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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