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 의원,지역구 "주민들 피해 좌시하지 않겠다"
[포천,가평=NGN뉴스]황태영 기자=국민의힘 최춘식 국회의원(행정안전위원회/포천,가평)이 경기 가평군 남이섬 인근 동연재 전원주택 마을에서 발생한 사기 피해 사건 해결을 위해 국정 감사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5월 28일.9월 8일 NGN뉴스 보도로 알려진 "가평 동연재 마을 사기 사건"은 경기도시공사와 드림사이트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분양 등을 대행하는 사업을 진행하던 중 발생한 사건으로 입주자들이 대행사로 계약금을 보냈으나, 드림사이트 대표가 극단적 선택을 하는 바람에 다수의 피해자가 발생한 사건이다. 그러나 토지주인 경기도시공사는 돈을 받지 못하였다며 입주자와 세입자들에게 퇴거를 요구해 주민 20여 명과 인테리어 업체 및 시공사가 총 60억 원에 달하는 피해를 본 사건이다.

(동연재 마을)
피해를 본 주민들과 시공사는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경기도시공사와 문제 해결을 논의하고 있지만 해결의 실마리를 풀지 못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NGN뉴스의 보도를 본 최춘식 의원은 이번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피해 대책위원회 주민 대표를 증인으로 출석시켜 문제점 등 증언을 듣고 경기도시공사에 대책을 촉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 의원은 NGN뉴스 기자와의 통화에서 지역 현안 문제 특히 주민불편 및 피해상황 등을 우선 해결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최 의원은 지난 18일 NGN뉴스가 지적한 “국토교통부(의정부국토사무소)가 민원을 핑계로 자신들이 허가한 가,감속 차로를 취소해 건물 준공도 못하게 하고 노점상 단속을 이유로 사유재산을 침해한 행위에 대해서도 꼼꼼히 따져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민을 위해야 할 국가 기관이 오히려 갑질"을 하며 피해를 주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바로 잡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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