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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7년 생활임금 1만 1,890원 결정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9.23 11:56
  • 조회수 5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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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신청사.jpg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포천시 생활임금위원회를 개최해 기간제 근로자의 2027년 생활임금을 1만 1,89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248만 5,010원이다.

 

생활임금은 법정 최저임금 이상으로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노동력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역의 경제·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년 결정하는 임금이다.

 

2027년 포천시 생활임금은 경기도 생활임금, 최저임금 및 시 재정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됐다. 2026년 생활임금 1만 1,470원보다 420원(3.7%) 인상됐으며, 정부가 고시한 2027년 최저임금 1만 700원보다 1,190원(11.12%) 높은 수준이다.

 

포천시의 생활임금은 포천시가 직접 고용한 근로자를 비롯해 출자·출연기관이 직접 고용한 근로자와 국·도비 지원사업 중 직접일자리사업 근로자에게 적용된다.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2027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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