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포천시의회, 제194회 임시회 개회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7.21 18:39
  • 조회수 30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포천시의회, 제194회 임시회 개회(1).jpg

 

포천시의회(의장 서과석)는 21일 본회의장에서 제1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9일까지 9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9건과 기타안 3건 등 총 22건의 안건을 심사하며, 행정사무감사 계획 수립과 주요사업장 현장답사도 함께 진행한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과 회의록 서명 날인의원 선출의 건을 시작으로 조례 등 심사특별위원회·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윤리특별위원회의 구성 결의안 및 위원 선임의 건, 주요사업장 답사의 건,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일 변경의 건, 휴회의 건 등 모두 11개 안건을 상정했다.

 

이번 회기에 심사할 조례안에는 청렴·부패방지, 평생학습, 관광, 돌봄, 탄소중립, 지역건설산업, 택시, 보건의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가 폭넓게 포함돼 있다. 기타안으로는 포천시 장애인보호작업장과 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 대한 민간위탁 동의안과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청취의 건이 상정된다.

 

이어 23일부터 28일까지 주말 제외한 4일간 주요사업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한다.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시민 불편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없는지 현장에서 살펴볼 방침이다. 현장에서 파악한 내용은 향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 등 의정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

 

서과석 의장은 개회사에서 “현장에서 보고, 듣고, 확인한 내용을 앞으로 실시될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에도 충실히 반영해야 한다”며 “시민의 실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조례안 역시 세심하게 살펴 실효성 있는 조례가 마련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포천시의회는 회기 마지막 날인 29일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해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하고 제194회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 NGN뉴스 & www.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사장 공모 초유의 파행…가평시설관리공단, 책임지는 사람은 누구인가
  • [현장진단] 연천 발전의 기회는 왔는데…군정은 준비돼 있는가
  • 군민 혈세가 새마을회 ‘ATM 기계’인가… 서태원 군수는 다시 추진, 군의회는 또 심의
  • 예산 삭감한 전 의원은 욕먹고…현직 의원들은 회의수당·김장보조금 또 주나
  • 군부대 나가라면서 땅은 넘겨준다? 포천시의 앞뒤 안 맞는 행정
  • “군부대 철수하라더니 땅부터 넘기나”…윤경례 포천시의원, 백영현 시장 직격
  • [끝까지 판다 ⓶] 군민 반발에 철회한 새마을 회의수당…1년 만에 또 군민 혈세로 지급하나
  • 시중 김치보다 비싼 새마을 김장…가평군은 왜 혈세 7천만원을 쏟아붓나
  • 군민 여론 외면하고 또다시 보조금 ‘쾌척’…서태원 군수, 누구를 위한 군정인가
  • [끝가지 판다 ⓵]어려운 이웃 준다던 김치, 어디로 갔나…가평 새마을회 '김장 봉사'의 불편한 진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포천시의회, 제194회 임시회 개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