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시장 백영현)가 직영하는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지난 16일 지역 언론인을 대상으로 '직영 1년,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를 주제로 직영 1년의 성과와 주요 가족지원사업을 소개하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직영 1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가족센터의 기능과 역할, 주요 사업을 지역 언론에 소개해 시민들이 가족지원서비스를 더욱 쉽고 정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센터는 시설과 공간 구성, 직영 전환 이후 확대된 신규사업과 이용 실적, 시민 만족도 등 주요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가족상담, 부모교육, 공동육아나눔터, 다문화가족 지원, 1인가구 지원 등 가족의 형태와 생애주기를 고려한 다양한 가족지원사업을 소개하고, 향후 시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서비스 확대 계획을 설명했다.
설명회 이후에는 질의응답과 시설 둘러보기를 이어가며 가족센터의 역할과 운영 방식을 소개했다. 아울러 센터의 주요 사업과 운영성과가 시민들에게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역 언론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 김수정 센터장은 "가족센터가 가족의 형태와 상황에 관계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속 가족지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과 서비스 연계를 강화해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2025년 7월 포천시 직영으로 개소한 가족지원 전문기관으로, 가족상담, 부모교육, 공동육아나눔터, 다문화가족 지원, 1인가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가족의 안정적인 생활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BEST 뉴스
-
3개 시·군 단체장 재산 뜯어보니…백영현 29.9억·서태원 15.1억·김덕현 14.1억
경기북부 인접 지역인 가평·포천·연천 3개 시·군 단체장의 2026년 공직자 재산신고 내역을 비교한 결과, 신고재산 규모뿐 아니라 재산을 구성하는 방식에서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된 자료를 기준으로 보면 백영현 포천시장은 29억9,326만2천원, 서태원 ... -
군민 혈세가 새마을회 ‘ATM 기계’인가… 서태원 군수는 다시 추진, 군의회는 또 심의
가평군의 재정 여건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 특정 단체에 수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도 모자라, 지난해 군민 반발 속에 철회됐던 회의 참석수당까지 다시 지급하려는 움직임이 벌어지고 있다. 더욱이 새마을회의 채무 상환 문제와 유급직원 규모, 해외연수 경비의 적정성까지 함께 검증해야 한다는 ... -
[사설] 대책은 세우는 척, 책임은 모르는 척…가평 행정의 ‘하는 척 병’
사진/서태원 가평군수[정연수 기자] 행정의 가장 무서운 병은 ‘하는 척 병’이다. 대책을 세우는 척, 예산을 쓰는 척, 현장을 챙기는 척하면서 정작 결과에는 책임지지 않는 병이다. 문제가 터지면 회의를 열고, 피해가 커지면 예산을 늘리고, 여론이 들끓으면 현장으로 달려간다. 그러... -
[현장 르포⓶] 단풍인 줄 알았더니 죽어가는 숲…가평 재선충병 피해 5.2배 급증
단풍이 아니다. 숲이 죽어가고 있다. 가을이 깊어가는 10월, 46번 경춘국도를 따라 가평에서 춘천으로 향하는 길. 북한강을 사이에 두고 펼쳐진 산자락 곳곳이 붉게 물들어 있다. 언뜻 보면 가을 단풍이 시작된 듯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정이 다르다. 춘천.가평을 잇는 경춘국도 46호 ... -
백영현 포천시장 재산 29억9천만원…1년 새 2억8천만원 늘었다
백영현 포천시장이 29억9,326만2천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전 신고액 27억765만원보다 2억8,561만2천원 증가한 규모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도 정기재산변동사항을 보면 백 시장은 경기도 31개 시장·군수 가운데 신고재산 규모가 세 번째로 많았다. 도내 시장·군수 평균 재산 16억... -
같은 경기북부인데 청년예산은 달랐다…동두천 0.552%, 연천 0.144%
경기북부 가평·포천·연천·동두천 4개 시·군이 자체 재원으로 청년에게 얼마나 투자하고 있는지를 분석한 결과, 일반회계 대비 자체 청년예산 비중이 지역에 따라 최대 3.8배가량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두천시는 2026년 자체 청년정책 예산 비중이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1위를 기록한 반면, 포천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