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깊이울 심곡저수지 경관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돼,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의견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포천시는 심곡저수지 산책로의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바닥 조명과 난간 태양광 조명을 설치했다.
산책로 입구에는 바닥 조명과 난간 조명을 함께 설치해 야간 보행 안전성을 높였으며, 중간 구간부터 종점까지는 난간 조명을 배치해 저수지와 어우러지는 은은한 야간 경관을 조성했다. 특히 태양광 조명을 활용해 친환경성을 높이고 자연경관과의 조화도 고려했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야간 보행 동선 확인이 쉬워져 주민과 방문객의 안전성이 향상되고, 심곡저수지를 찾는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산책·휴식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이 실제 현장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생활밀착형 녹지 및 경관 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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