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역사문화관은 유아·초등 대상 신규 교육프로그램 ‘대문을 활짝! 우리 가족 이야기’에 참여할 포천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포천역사문화관에서 운영 중인 기획전시 ‘포천의 명문가, 대구 서씨’와 초등학교 1~2학년 통합 교과의 ‘나, 가족’ 주제를 연계해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포천에 자리 잡은 대구 서씨 가문의 이야기를 통해 나와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보고, 가족 구성원의 역할과 관계를 자연스럽게 탐색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전시 관람과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참여 아동들은 전시를 둘러본 뒤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표현하는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다.
교육은 2026년 5월부터 9월까지 포천역사문화관에서 진행되며, 대상은 포천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6~7세 아동과 초등학교 1~2학년 단체다.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기관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 및 문의는 포천시청 문화체육과 박물관팀으로 하면 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포천의 국가유산을 친숙하게 접하면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박물관에서 배우는 포천의 역사와 체험 활동이 어린이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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