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지난 2일, 포천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정원도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원도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은 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 방향 설정과 체계적인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포천시 산림공원과를 비롯한 관련 부서장 및 연구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과업의 목적과 범위,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특히, 주거지로 구성된 소흘읍, 포천동, 선단동을 중점으로, 정원의 공공성 확대를 위해 생활권 내 유휴 공간을 적극 발굴·활용하고, 원도심을 중심으로 한 정원형 도시경관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고령사회에 대응한 치유정원 및 여가 인프라를 조성하고, 자연자원과 연계한 관광형 정원도시 조성과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는 등 정원도시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연구용역은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전문가 자문, 중간보고회, 최종보고회 등의 절차를 거쳐 2026년 9월 준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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