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지난 19일 한국국토정보공사(LX) 포천지사 직원들과 지적측량의 정확성을 높이고 지적행정의 공신력을 제고하기 위한 ‘지적측량성과 표준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한국국토정보공사의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2025년 지적측량성과 검사 과정에서 나타난 주요 사례를 공유해 측량성과의 일관성과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측량 준비 단계에서의 철저한 자료 조사와 경계 결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사전에 차단하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시는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정확한 지적측량 수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렴 서약식을 진행해 공직자와 유관기관 간 청렴 의지를 다졌으며, 시정 홍보 프로그램을 함께 시청하며 상호 소통과 협력의 시간도 가졌다. 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일관되고 신뢰할 수 있는 측량성과를 제공하는 데 뜻을 모았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적측량은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만큼, 측량수행자별 편차 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성과를 결정하는 표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지적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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