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2026년 직업교육훈련생’을 모집한다.
이번 직업교육훈련은 경력단절 여성과 취업 준비 여성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및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운영되며, △경리회계사무원 △시니어복지실무사 △웰빙한식조리사 과정 등 총 3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각 과정별 정원은 20명이며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경리회계사무원 과정은 한글·엑셀 등 사무자동화 프로그램 실무와 회계·경리 업무 중심 교육을 통해 사무행정 분야 취업 경쟁력을 높인다. 시니어복지실무사 과정은 두뇌인지 재활놀이와 건강 세러피 등 고령사회 수요에 대응한 복지 실무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 웰빙한식조리사 과정은 한식 조리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조리 전문성을 갖추고, 창업까지 연계 가능한 실전 역량을 기른다.
참여 요건을 충족한 교육생에게는 최대 30만 원의 훈련 참여수당을 지급하며, 수료 후 취업에 성공할 경우 10만 원의 취업성공수당도 지원한다. 신청 방법과 교육 일정 등 세부 사항은 포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031-541-7943, 070-4543-494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포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교육생들이 자격 취득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취업 연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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