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지난 5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대학생 서포터스 수료식과 2026년 상반기 대학생 서포터스 발대식을 개최했다.
‘포천시립박물관 건립 추진 지원 대학생 서포터스’는 2024년부터 운영 중인 프로그램으로, 포천시 관내 거주 대학생을 중심으로 포천시립박물관 건립 추진과 포천역사문화관 운영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수료증 및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 하반기 우수 활동자 상장 수여, 활동 후기 발표, 포천시장과의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포천역사문화관을 방문해 전시를 관람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2025년 하반기 활동을 성실히 마친 대학생 서포터스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 상반기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는 서포터스 학생들도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을 위한 열정적인 활동을 펼쳐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포터스 활동을 통해 시립박물관 건립의 필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선발된 대학생 서포터스는 2026년 6월까지 활동하며, 포천시립박물관 건립 운동 현장 캠페인 지원을 비롯해 포천역사문화관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지원, 홍보 활동 등 박물관 건립의 필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포천시립박물관은 2029년 개관을 목표로 현재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며, 포천 아트밸리 내 연면적 약 7,000㎡ 규모의 복합문화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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