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중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 지원사업’에서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4억 원의 국비 지원을 받아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특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재단은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의 시설 인프라를 활용해 ‘국극’을 기반으로 한 ‘포천 청소년 국극단(가칭)’을 창단할 계획이다. 청소년 국극단은 전통예술 활동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소통과 협력,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자기 표현력과 협업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거점기관 선정은 포천 청소년들이 전통예술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건강한 공동체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가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문화예술 교육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상반기부터 청소년 국극단 단원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꿈의 극단’ 사업 및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포천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031-535-593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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