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장 백영현)는 관인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가온누리팀이 15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연계형 한탄강 트레킹 프로그램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밝혔다.
한탄강 트레킹 프로그램은 2025년 관인면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관인품고을, 한탄강 숨은보석찾아 삼만리’의 일환으로, 주민거점시설과 연계하여 개발되었다.
시범운영는 관인중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30여 명이 참여하여 한탄강의 숨은 명소를 탐방하고, 지역의 우수한 자연자원과 문화를 체험했다.
이번 트레킹 코스는 가족과 연인이 편안한 복장으로 힐링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가람누리전망대 - 비둘기낭폭포 - 멍우리협곡 동굴전망대를 잇는 한탄강 주상절리길 8코스 벼룻길의 대표 구간으로 구성했다.
코스 운영과 해설은 가온누리팀 주민이 주도했으며,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은 전 신한대학교 최순자 교수가 맡아 수준 높은 체험을 제공했다.
가온누리팀 김희자 분과장은 “포천시 한탄강 구간에는 알려지지 않은 아름다운 경관이 많아, 이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이번 시범운영이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관인1플러스(+)센터와 연계한 트레킹 프로그램 활성화의 단초가 된 뜻깊은 자리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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