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3일 포천시환경농업대학 졸업생 및 재학생 포함 총 159명을 대상으로 충청북도 제천시 일대를 견학하는 보수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전세계적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농촌의 새로운 미래 소득 창출 방안 발굴을 목적으로 추진했다.
첫 번째 방문지인 충청북도 제천시농업기술센터 아열대 작물 맞춤형 스마트팜에서 교육생들은 최근 국내에 전국적으로 확산 재배되고 있는 아열대 작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을 살펴보며 아열대 작물의 비전과 잠재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 방문지인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에서는 스트레스 속 현대인의 몸과 마음을 치유해주는 다양한 건강 관리 방법을 배우고 체험했다.
견학에 참가한 한 교육생은 “농업에 사람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을 어떤 방식으로 적용하고 발전시키면 좋을지 고민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보수 교육에서 얻은 다양한 경험을 농업 현장에 접목하여 포천 농업인 개개인의 발전과 우리 포천 농업의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이야기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환경농업대학은 앞으로도 졸업생들이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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