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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보] 경기도 포천시에서도 코로나 19 확진자 추가 발생

  • NGN뉴스 정연수기자 기자
  • 입력 2020.02.22 13:35
  • 조회수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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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에서도 추가 발생,경기도 내 총 8명으로 늘어

코로나 방역1.JPG

 

경기도내 확진자 8명으로 늘어

안양확진자는 30번 환자 접촉

포천 확진자는 휴가 중 대구 다녀온 군인

  

[포천,가평NGN뉴스] 정연수 기자= 포천시에서도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포천시는 22일 시내 부대에서 복무 중인 장병 A씨(21)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대구 본가에서 휴가를 다녀온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지난 14일 대구에서 서울역까지 기차로, 서울역에서 동두천시 소요산역까지 전철을 각각 이용한 뒤 연천 전곡까지 버스로 이동 후 부대차량으로 복귀한 것으로 파악했다.

  

특히 A씨가 부대 복귀 과정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함에 따라 추가 감염자가 있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A씨는 14일 복귀 후 21일 오후까지 근무하다 이날 저녁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부대 차량을 이용,오후 9시 30분께 포천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역학조사를 하고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에서 검체를 체취한 뒤 부대로 다시 복귀했다.

  

이후 부대에서 격리 중이던 A씨는 22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국군수도통합병원으로 이송됐다.

 

포천시는 포천병원 응급실을 긴급 폐쇄하고,소독을 진행 중이며 부대 인근 마을에 대해 긴급 방역을 진행 중이다. 해당 부대도 모든 장병을 대상으로 역학조사와 함께 긴급 소독 작업으로 진행 중이다.

  

한편 안양시에서도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안양시 확진자는 30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 내 확진자는 모두 8명으로 늘어났다.

  

22일 안양시가 밝힌 확진자는 서울에서 택시기사로 일하던 중 서울 종로구 30번 확진자를 이송한 후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접촉자로 분리돼 지난 18일부터 자가 격리 중이었다.

안양시는 확진자를 현재 경기도립 안성의료원으로 이송돼 격리 상태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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