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주광덕)로부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포천시민들을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
지난 7월 20일 포천시에는 시간당 최대 94mm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져 이재민 50명이 발생하고, 약 385억 원의 재산 피해가 있었다.
이에 따라 정부는 포천시 전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협의회 관계자는 “폭우로 피해를 입은 포천시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시기를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협의회는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대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포천시는 이번에 전달된 성금을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도내 31개 시군 단체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7월 31일에도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가평군에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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