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내 기네스 도전' 포천 한탄강 밤하늘을 수놓는 6천대 드론 ... 드론·레이싱·문화·관광이 어우러진 글로벌 축제 ...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즐기는 특별한 축제, 포천 한탄강 세계드론제전

전 세계 드론과 문화, 관광이 어우러지는 초대형 글로벌 축제 '포천 한탄강 세계드론제전'이 오는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포천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열린다.
시는 25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포천 한탄강 세계드론제전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드론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지역경제 활력을 이끌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으며, 축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추진 방향이 공유했다.
■ 세계인의 축제, ‘포천 한탄강 세계드론제전’
‘포천 한탄강 세계드론제전’은 ‘드론, Y-NOT? 상상 그 이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드론으로 구현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선보이는 글로벌 드론 축제이자 기술·문화·관광이 융합된 복합형 축제로 기획했다.
세계드론라이트쇼, DFL 세계드론레이싱, 드론 축구, 드론 컨퍼런스 및 전시 등 본 행사와 함께 세계음식문화축제, 캠핑 페스타, 음악 공연까지 마련되어 ‘드론 도시 포천’의 비전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 도파민을 터트리는 ‘세계드론라이트쇼’
세계드론제전의 백미는 세계드론라이트쇼다. 해외 5개, 국내 2개 등 총 7개 업체가 참여해 8차례 공연을 선보인다. 최대 6천 대의 군집 드론으로 국내 기네스 기록에 도전한다.

특히 개막일인 9일에는 비트박스 아티스트 비트펠라하우스(옐라이, 윙, 헬캣, 허클, 히스)와 국내 최대 규모의 군집 드론 협업 무대가 마련되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어 둘째 날에는 EDM과 드론쇼가 어우러진 무대로 열기를 이어가고, 셋째 날에는 이날치 밴드와 국내 최대 규모의 군집 드론 협업 공연을 통해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한국의 미(美)를 새롭게 표현할 예정이다.
■ 협곡을 가르는 초고속 ‘드론 레이싱’과 짜릿한 ‘드론 축구’
포천 한탄강 협곡에서는 국내 최초 자연 협곡을 배경으로 한 드론 포뮬러 리그, DFL 세계드론레이싱대회가 열린다.
대회에는 국내에서 자체 개발한 1M급 드론을 투입되며, 해외 10개국 40여 명의 프로선수들이 참여한다.
한탄강 협곡을 질주하는 초대형 드론의 폭발적인 속도와 정교한 기체 제어는 관람객에게 짜릿한 스릴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객은 한탄강 Y형 출렁다리와 하늘다리 위에서 협곡을 가로지르는 드론 레이싱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전국 규모의 드론 축구 대회도 함께 열린다.
세미프로, 대학부, 군인부, 유소년부 등 400여 명이 참여해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관람객은 기존 축구와는 또 다른 방식의 재미와 박진감을 체험할 것으로 기대된다.
■ 드론 산업의 미래를 여는 ‘드론 컨퍼런스 & 전시’
축제 기간 드론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드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드론 관련 전문가와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 동향과 산업 발전 전략을 공유하며, 드론이 가져올 변화와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드론 전시회가 마련돼 관람객은 첨단 기술이 접목된 드론 기체, 장비, 콘텐츠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산업 종사자뿐 아니라 시민들도 생활과 산업 전반에 활용되는 드론, 드론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 ‘세계음식·캠핑·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즐거움
드론 프로그램 외에도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마련된다.
세계음식문화축제에서는 각국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아웃도어 브랜드 코베아와 협업한 캠핑 페스타에서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즐길 수 있는 색다른 힐링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관람객은 캠핑과 드론 공연을 동시에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저녁에는 K-뮤직 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개막일인 10월 9일에는 이무진, 진해성, 다이나믹듀오가 무대를 열고, 10일에는 김다현, 기리보이, 효린, 11일에는 소유, 장민호, 국카스텐, 12일에는 이병찬, 울랄라세션, 송가인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 한탄강 세계드론제전은 드론 산업의 미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포천이 글로벌 드론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라며, 포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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