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윤아)는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5일까지 장애 자녀를 둔 부모 및 보호자 40명을 대상으로 부모교육 프로그램 ‘성교육 및 장애자녀 이해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장애 자녀의 성 발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보호자의 양육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실제 양육 현장에서 부모들이 겪는 고민과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성 발달에 대한 정보 제공과 장애 특성에 대한 인식 제고를 통해 자녀를 더욱 존중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이윤아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와 보호자들이 자녀의 성 발달에 대한 두려움이나 막연한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올바른 정보와 접근 방식을 제공해 자녀의 삶을 더 잘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부모교육’을 통해 부모와 보호자뿐 아니라 가족 전체가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탕으로 장애 자녀와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한편,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가족의 복지와 지원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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