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CCTV스마트안심센터가 지난달 포천에서 발생한 아파트 침입 강도 사건의 용의자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지난달 포천시 아파트에 강도가 침입해 112 신고가 접수됐다.
포천경찰서는 즉시 CCTV스마트안심센터에 공조를 요청했고, 관제 요원들은 신고 지역 인근의 CCTV 영상을 분석해 용의자의 이동 경로를 파악, 이를 수사팀에 전달했다.
경찰은 해당 정보를 바탕으로 용의자를 신속히 추적해 검거했다.
포천경찰서는 사건 해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CCTV스마트안심센터 관계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포천경찰서 관계자는 “관제센터와 경찰의 긴밀한 협업이 사건 해결의 열쇠가 됐다”며 “앞으로도 공조 체계를 강화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인공지능(AI) 영상 분석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안심센터는 범죄 예방과 대응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 시간대 집중 관제와 방범용 CCTV 확대 설치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포천시 CCTV스마트안심센터의 범죄 검거 실적은 올해 2분기 429건을 해결해 검거율 87%를 기록하는 등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 NGN뉴스 & www.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3개 시·군 단체장 재산 뜯어보니…백영현 29.9억·서태원 15.1억·김덕현 14.1억
경기북부 인접 지역인 가평·포천·연천 3개 시·군 단체장의 2026년 공직자 재산신고 내역을 비교한 결과, 신고재산 규모뿐 아니라 재산을 구성하는 방식에서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된 자료를 기준으로 보면 백영현 포천시장은 29억9,326만2천원, 서태원 ... -
군민 혈세가 새마을회 ‘ATM 기계’인가… 서태원 군수는 다시 추진, 군의회는 또 심의
가평군의 재정 여건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 특정 단체에 수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도 모자라, 지난해 군민 반발 속에 철회됐던 회의 참석수당까지 다시 지급하려는 움직임이 벌어지고 있다. 더욱이 새마을회의 채무 상환 문제와 유급직원 규모, 해외연수 경비의 적정성까지 함께 검증해야 한다는 ... -
[사설] 대책은 세우는 척, 책임은 모르는 척…가평 행정의 ‘하는 척 병’
사진/서태원 가평군수[정연수 기자] 행정의 가장 무서운 병은 ‘하는 척 병’이다. 대책을 세우는 척, 예산을 쓰는 척, 현장을 챙기는 척하면서 정작 결과에는 책임지지 않는 병이다. 문제가 터지면 회의를 열고, 피해가 커지면 예산을 늘리고, 여론이 들끓으면 현장으로 달려간다. 그러... -
[현장 르포⓶] 단풍인 줄 알았더니 죽어가는 숲…가평 재선충병 피해 5.2배 급증
단풍이 아니다. 숲이 죽어가고 있다. 가을이 깊어가는 10월, 46번 경춘국도를 따라 가평에서 춘천으로 향하는 길. 북한강을 사이에 두고 펼쳐진 산자락 곳곳이 붉게 물들어 있다. 언뜻 보면 가을 단풍이 시작된 듯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정이 다르다. 춘천.가평을 잇는 경춘국도 46호 ... -
백영현 포천시장 재산 29억9천만원…1년 새 2억8천만원 늘었다
백영현 포천시장이 29억9,326만2천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전 신고액 27억765만원보다 2억8,561만2천원 증가한 규모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도 정기재산변동사항을 보면 백 시장은 경기도 31개 시장·군수 가운데 신고재산 규모가 세 번째로 많았다. 도내 시장·군수 평균 재산 16억... -
같은 경기북부인데 청년예산은 달랐다…동두천 0.552%, 연천 0.144%
경기북부 가평·포천·연천·동두천 4개 시·군이 자체 재원으로 청년에게 얼마나 투자하고 있는지를 분석한 결과, 일반회계 대비 자체 청년예산 비중이 지역에 따라 최대 3.8배가량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두천시는 2026년 자체 청년정책 예산 비중이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1위를 기록한 반면, 포천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