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11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김종훈 부시장 주재로 관계 부서 합동 특별 전담반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시민들이 오는 7월 21일부터 시작되는 신청 기간에 불편 없이 소비쿠폰을 신청하고 지급받도록 통합 행정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부서 간 협업 체계 점검, 접수 혼잡 방지 전략, 민원 대응 설명서 마련, 홍보 계획 수립 등 전반적인 실행 준비 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김종훈 부시장은 “이번 소비쿠폰은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특별 전담반 중심의 유기적인 협업으로 철저히 준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포천시에 주소지를 둔 시민에게 기본 1인당 15만 원을 지급하며,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40만 원까지 차등 지급하는 민생경제 회복조치다. 아울러,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국민에게는 10만 원의 추가 지급도 예정돼 있다.
시는 카카오톡 채널, 홈페이지, 지역 언론, 현수막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신청 방법과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원활한 접수와 민원 대응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 민원콜센터(☎1533-22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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