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반복되는 군 사고, 이제는 국가가 답해야 할 때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3월 6일 발생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에 대한 후속대책을 논의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포천시민 대토론회’를 오는 4월 29일(화) 오후 2시, 포천비즈니스센터 1층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토론회는 사고 이후 열린 ‘오폭사고 규탄 포천시민 총궐기대회’ 와 사고 재발방지 대책마련, 피해보상 등의 긴급민원 해결방안 모색을 위하여 마련됐다.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관련 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백영현 포천시장의 기조연설, 김용태 국회의원이 국회에서의 특별법 제정 동향을 발표하며, 이어 관련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와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토론 등이 약 9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백영현 시장은 “이번 토론회는 오폭사고에 대한 포천시민들의 강한 규탄과 함께, 이동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라며, “많은 시민 여러분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눠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대토론회 참석을 희망하는 시민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오후 2시까지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로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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