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GN뉴스=포천]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0일 포천시여성회관 청성홀에서 그림자놀이 ‘길동무 북두칠성’ 공연을 개최했다.
극단 ‘즐거운사람들’의 그림자놀이 길동무 북두칠성 공연은 제21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에서 작품상과 무대미술상, 연기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공연은 갑자기 빛이 사라진 마을에서 어부인 아버지를 위해 빛을 찾아 떠나는 아이의 이야기를 그림자극 형식으로 담아냈다. 이날 180여 명의 어린이와 시민이 공연을 찾았다.
한 어린이집 교사는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갖춘 공연이었다. 아이들이 즐겁게 관람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공연은 아이들을 위한 생애주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성장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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