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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선정

  • 정연수 기자 기자
  • 입력 2024.11.19 10:56
  • 조회수 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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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포천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최종보고회 개최.jpg


[NGN뉴스=포천]정연수 기자=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5억 원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20억 9천만 원을 투입해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 에너지원을 주택, 공공건물, 상업건물 등에 설치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고,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통한 국제 캠페인(RE100) 실현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8차례에 걸쳐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사업을 홍보하고 신청자를 모집했다. 그 결과 한국에너지공단의 심사와 평가를 통해 사업의 타당성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 7월 경북 경주에서 열린 공개평가에서는 최명식 기후환경과장이 나서 포천 RE100과 Green Pocheon 2043 달성, 에너지 취약지역 복지 확대라는 사업 취지를 강조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인면, 신북면, 영북면, 영중면, 일동면, 이동면, 창수면, 화현면 등 관내 주택 및 건물 224개소에 태양광 747kW, 태양열 80㎡, 지열 280kW 등 각 발전 설비를 설치할 예정으로, 전기요금과 연료비 절감은 물론,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환경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의 에너지복지 향상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따른 RE100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온실가스 감축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포천형 RE100’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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