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GN뉴스=포천]정연수 기자=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오는 8일부터 27일까지 관내 모든 거처(빈집 포함)와 가구를 대상으로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가구주택기초조사는 5년 주기로 실시되는 국가 통계 조사로, 통계청이 주관하고 포천시가 시행한다.
조사 결과는 내년에 예정된 ‘2025 인구주택총조사’와 ‘2025 농림어업총조사’의 조사구 설정 및 신규 통계 생산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2024년 11월 1일 기준 관내 모든 거처와 가구다. 주소, 거처 종류, 건축 시기 등 총 14개 항목을 조사한다.
시는 태블릿 PC를 활용한 조사원 방문 면접조사와 통계청 콜센터(☎080-2024-2024)를 통한 전화 조사 방식을 병행해 시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시민 부담을 덜기 위해 건축 연도가 5년 또는 10년 미만인 아파트는 현장 조사에서 제외한다.
조사된 정보는 통계법 제33조(비밀 보호)에 따라 통계 작성 외의 용도로 사용하지 않으며, 모든 자료는 비식별화 전산처리를 거치고, 일정 기간 후 파기하는 등 철저히 보호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시민의 적극적인 조사 참여가 더 나은 주거 환경 조성과 정책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NGN뉴스 & www.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3개 시·군 단체장 재산 뜯어보니…백영현 29.9억·서태원 15.1억·김덕현 14.1억
경기북부 인접 지역인 가평·포천·연천 3개 시·군 단체장의 2026년 공직자 재산신고 내역을 비교한 결과, 신고재산 규모뿐 아니라 재산을 구성하는 방식에서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된 자료를 기준으로 보면 백영현 포천시장은 29억9,326만2천원, 서태원 ... -
군민 혈세가 새마을회 ‘ATM 기계’인가… 서태원 군수는 다시 추진, 군의회는 또 심의
가평군의 재정 여건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 특정 단체에 수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도 모자라, 지난해 군민 반발 속에 철회됐던 회의 참석수당까지 다시 지급하려는 움직임이 벌어지고 있다. 더욱이 새마을회의 채무 상환 문제와 유급직원 규모, 해외연수 경비의 적정성까지 함께 검증해야 한다는 ... -
[사설] 대책은 세우는 척, 책임은 모르는 척…가평 행정의 ‘하는 척 병’
사진/서태원 가평군수[정연수 기자] 행정의 가장 무서운 병은 ‘하는 척 병’이다. 대책을 세우는 척, 예산을 쓰는 척, 현장을 챙기는 척하면서 정작 결과에는 책임지지 않는 병이다. 문제가 터지면 회의를 열고, 피해가 커지면 예산을 늘리고, 여론이 들끓으면 현장으로 달려간다. 그러... -
[현장 르포⓶] 단풍인 줄 알았더니 죽어가는 숲…가평 재선충병 피해 5.2배 급증
단풍이 아니다. 숲이 죽어가고 있다. 가을이 깊어가는 10월, 46번 경춘국도를 따라 가평에서 춘천으로 향하는 길. 북한강을 사이에 두고 펼쳐진 산자락 곳곳이 붉게 물들어 있다. 언뜻 보면 가을 단풍이 시작된 듯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정이 다르다. 춘천.가평을 잇는 경춘국도 46호 ... -
백영현 포천시장 재산 29억9천만원…1년 새 2억8천만원 늘었다
백영현 포천시장이 29억9,326만2천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전 신고액 27억765만원보다 2억8,561만2천원 증가한 규모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도 정기재산변동사항을 보면 백 시장은 경기도 31개 시장·군수 가운데 신고재산 규모가 세 번째로 많았다. 도내 시장·군수 평균 재산 16억... -
같은 경기북부인데 청년예산은 달랐다…동두천 0.552%, 연천 0.144%
경기북부 가평·포천·연천·동두천 4개 시·군이 자체 재원으로 청년에게 얼마나 투자하고 있는지를 분석한 결과, 일반회계 대비 자체 청년예산 비중이 지역에 따라 최대 3.8배가량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두천시는 2026년 자체 청년정책 예산 비중이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1위를 기록한 반면, 포천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