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GN뉴스=포천]정연수 기자=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5일 포천종합운동장 내에 반려견놀이터를 조성하고 개장식을 개최했다.
반려견놀이터 조성사업은 백영현 포천시장의 민선 8기 공약 사업 중 하나로, 반려견과 반려인이 함께 여가를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648㎡ 규모로 조성된 반려견놀이터는 대형견과 중·소형견을 위한 구역으로 나뉘어 있으며, 보호자를 위한 그늘 쉼터와 반려견을 위한 장애물 시설(어질리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반려견놀이터는 시범운영 기간인 11월 말까지 24시간 개방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13세 이상의 보호자와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12세 이하 어린이는 성인 보호자와 동반해야 입장할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시간과 방식을 유연하게 조정할 계획”이라며, “반려견놀이터가 반려인과 반려견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는 안전한 공간이 되길 바라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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