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제창 의원, 인구 감소 막기 위한 신도시 유치 촉구

연제창 의원 질문 영상https://youtu.be/ZNJC-RqKXpo
[NGN뉴스=포천]정연수 기자=경기 포천시의회 연제창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제179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기회 발전 특구 추진에만 급급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며, 인구 감소를 막기 위한 신도시 유치를 촉구했다.
연제창 의원은 "포천시는 2017년 15만 명이었던 인구가 2020년 14만 2천 명으로 감소했고, 올해에는 14만 명 선을 무너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심각한 현황을 지적했다. 그는 또한 "인근 지역의 출퇴근 편의와 교육 환경 개선 부족이 주요 인구 감소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연 의원은 "기회 발전 특구 유치는 중요하지만, 장기적인 인구 정책을 위해서는 신도시 유치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신도시 유치에는 10년 이상의 시간이 걸리지만, 포천시는 지금 당장 행동해야 한다"며 "지금부터 신도시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양주시가 15년간 노력하여 신도시를 유치한 결과 인구가 포천시의 두 배가 되었다는 사례를 언급하며, 옥정과 덕정지구 단 2개의 신도시로 인구가 증가했듯이 포천시 역시 신도시 유치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제창 의원은 또한 "신도시 유치와 더불어 주거 환경 개선, 교육 투자 확대 등을 통해 인구 유입을 유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포천시는 젊은 세대가 살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로 발전해야 한다"며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인구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래도시추진단장은 "연제창 의원의 지적은 타당하다고 생각한다"며 "인구 감소 문제는 시의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이며, 신도시 유치를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최적의 인구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시민들 역시 연제창 의원의 주장에 동의하며 "지방자치단체는 단기적인 사업보다는 장기적인 인구 정책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한 "신도시 유치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연제창 의원의 주장은 포천시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논쟁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포천시 집행부는 연제창 의원의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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