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GN뉴스=포천]정연수 기자=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0일 「운천4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고 영북면 운천리 334-16번지 등 약 158,697㎡에 해당하는 549필지에 대한 새로운 지적공부의 작성을 완료했다.
영북면 운천리는 경제가 활발했던 당시 무분별한 건축행위 등으로 지적불부합이 발생했던 지역으로, 주민 간의 경계분쟁 및 측량 관련 민원이 많았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020년부터 연차별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시작해 올해까지 운천 시내 4개 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완료하며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의 이용 가치를 높였다.
포천시 관계자는 “운천4지구 토지소유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올해 신규 지정된 운천5지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경계가 확정된 운천4지구의 새로이 만들어진 지적공부를 토대로 등기부등본, 토지이용계획도면 등 관련 공부를 정리하고 면적이 증감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를 실시해 토지소유자에게 조정금을 지급하고 징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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