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민 900명과 함께 소통의 장 펼쳐

[NGN뉴스=포천]정연수 기자=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8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김창옥의 힐링아지트」를 개최했다.
5월 가정의 달 어버이날을 기념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포천시민의 희망 강연자 1순위였던 소통전문가 김창옥 대표를 초청해 ‘토닥토닥, 소통학개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신청접수 첫날 1분 만에 전 좌석이 매진돼 화제가 됐던 이번 강연은 반월아트홀 대강당 900석을 가득 채워 인문학에 대한 포천시민의 열기를 보여줬다.
강연에 앞서 라클라쎄의 신나는 식전 공연과 백영현 포천시장이 함께한 임영웅의 ‘바램’ 공연이 이어졌으며, 김창옥 소통전문가는 일상 속 아무 생각 없이 했던 사소한 말들과 작은 행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어떠한 말이 소통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등의 내용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김창옥 대표는 “시간이 빨리 가면 뇌는 재미있다고 느끼고 스트레스도 해소된다. 늦은 시간까지 함께해 준 포천시민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며 강연을 마쳤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김창옥 대표의 이번 강연을 통해, 가족 간의 소통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포천시민을 위해 설채현, 조선미, 이지영, 장동선, 양재진, 송길영, 이금희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하는 인문학 강연을 준비하고 있다. 포천시민 모두 일상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인문학을 누리며 더 큰 포천에서 더 큰 행복을 함께 하시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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