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GN뉴스=포천]정연수 기자=포천시(시장 백영현)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다양한 인문도시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5월 8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는 5월 인문도시 주간 행사의 첫 번째 행사인 인문 아카데미 「김창옥의 힐링아지트」가 개최된다.
김창옥 소통전문가를 초청하게 된 배경에는 시민과의 활발한 ‘소통’이 있다. 시는 많은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강연을 만들기 위해 사전 설문 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포천시민이 가장 만나고 싶은 명사 1위를 차지한 김창옥 소통전문가를 강연자로 초청하게 됐다.
김창옥은 ‘토닥토닥, 소통학개론’이라는 주제로, 실생활에서 겪는 인간관계의 갈등과 갈등 해결을 위한 소통법에 대해 소개하며 올바른 소통의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오는 5월 26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는 ‘포천 인문도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14번째를 맞이한 ‘포천 인문도시 페스티벌’은 ‘포천시 인문學숲 축제’와 ‘포천시 북 페스티벌’을 통합해 개최하는 축제다. 축제에 참여하는 시민에게 인문, 평생학습, 책과 관련한 즐겁고 유익한 축제 콘텐츠를 제공한다.
‘포천 인문도시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연령의 참여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가족, 연인, 친구와 같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활동 프로그램과 시민 모두가 부담 없이 쉬고 즐길 수 있는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개인의 성향에 맞는 인문이 무엇인지 탐색해 볼 수 있는 ‘인문 MBTI’와 ‘반려인문’ 체험활동을 운영한다.
시는 올해 인문도시 포천을 구현하기 위한 계획으로 ‘반려인문’을 내세웠으며, 이번 행사의 ‘인문 MBTI’와 ‘반려인문’ 체험활동을 통해 나에게 맞는 ‘반려인문’을 탐색해보고 추후 진행되는 ‘시민 1인 1반려학습’을 위해 추진되는 인문 프로그램으로 인문력을 기를 수 있다.
지역 내 학습마을, 학습동아리, 인문학당 등에서 인문학습을 통해 얻은 성과를 발표하는 공연과 전시도 마련한다. 악기연주 공연 등 분야별로 다양하게 준비된 공연을 통해 시민이 주도하고 참여해 이뤄낸 ‘시민이 원하는 인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린다.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시는 시민 생활 속에 인문학이 더 깊이 자리 잡고, 생동하는 인문도시를 구현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으며, 시민 모두가 인문과 함께 하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인문학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포천의 인문도시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운영 중인 인문학당, 인문학습동아리 외에도 반려인문 프로그램, 포천인문아카데미, 시민참여 인문 프로그램 등 다채롭고 유익한 인문 프로그램을 월별로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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