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포천시, GTX-C노선 연계 첫걸음

  • 정연수 기자 기자
  • 입력 2023.12.28 13:16
  • 조회수 43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1 포천시, GTX-C노선 연계 첫걸음.jpg


[NGN뉴스=포천]정연수 기자=포천시민도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는 지난 2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계획(안)에서는 경제성 분석, 정책적 분석 등을 통해 B/C(비용대비편익) 0.7 이상 또는 AHP(종합평가) 0.5 이상인 12개 노선을 선정했다.

 

포천시와 관련된 노선으로는 현재 실시설계가 추진 중인 옥정-포천선을 덕정역까지 직결로 3.9km 연장해 GTX-C노선과 연계하는 노선이 B/C=0.81로 선정됐다.

 

포천시는 지난해부터 철도 단절구간인 덕정역과 옥정역 연결을 통한 GTX-C 연계를 위해 경기도, 양주시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왔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공청회와 추가로 제시되는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경기도의회에 보고한 후 국토교통부에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관계기관 협의, 국가교통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가 남았지만 옥정-포천선이 덕정역까지 연장돼 GTX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포천시민에게 반가운 소식”이라며,

 

“GTX의 이용은 서울과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는 것은 물론, 만성적인 정체를 겪고 있는 주요 도로의 혼잡을 줄이는 등 경기북부지역 교통 여건 개선과 지역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기부 대 양여 사업으로 추진되는 6군단 부지 일원을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받아 첨단 국방드론 산업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세우고 있다. 전철 7호선 옥정~포천 개통에 따른 역세권 개발을 통해 첨단산업과 쾌적한 정주여건이 갖춰진 직주근접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4차산업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구 유입도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덕정~옥정 구간 연결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경기도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할 계획이며, 철도건설과 관련해 역세권 개발 추진 등 체계적인 도시계획을 수립해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NGN뉴스 & www.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사장 공모 초유의 파행…가평시설관리공단, 책임지는 사람은 누구인가
  • [현장진단] 연천 발전의 기회는 왔는데…군정은 준비돼 있는가
  • 군민 혈세가 새마을회 ‘ATM 기계’인가… 서태원 군수는 다시 추진, 군의회는 또 심의
  • 예산 삭감한 전 의원은 욕먹고…현직 의원들은 회의수당·김장보조금 또 주나
  • 군부대 나가라면서 땅은 넘겨준다? 포천시의 앞뒤 안 맞는 행정
  • “군부대 철수하라더니 땅부터 넘기나”…윤경례 포천시의원, 백영현 시장 직격
  • [끝까지 판다 ⓶] 군민 반발에 철회한 새마을 회의수당…1년 만에 또 군민 혈세로 지급하나
  • 시중 김치보다 비싼 새마을 김장…가평군은 왜 혈세 7천만원을 쏟아붓나
  • 군민 여론 외면하고 또다시 보조금 ‘쾌척’…서태원 군수, 누구를 위한 군정인가
  • [끝가지 판다 ⓵]어려운 이웃 준다던 김치, 어디로 갔나…가평 새마을회 '김장 봉사'의 불편한 진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포천시, GTX-C노선 연계 첫걸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