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GN뉴스=포천]정연수 기자=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6일 포천청년센터 세미나실에서 ‘제3기 민간감사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민간감사관 워크숍은 민간감사관의 정체성과 역할을 되새기고, 주민의 불편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뒤 시정 행정에 반영해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행정을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 행사에는 민간감사관 19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5명의 민간감사관 표창장 수여, 강영미 청렴교육 강사의 ‘민간감사관과 함께하는 청렴교육’ 특강, 포천 미디어센터 시설투어, 포천비즈니스센터 현장감사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민간감사관들은 시민생활 불편사항을 알리는 등 위법·부당한 사항을 건의해 청렴한 도시 포천을 만들기 위해 앞장섰다.
이후 마지막으로 진행된 현장감사에서는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의 지원사업을 원스탑 서비스로 제공하기 위해 건립중인 포천비즈니스센터를 방문했다. 민간감사관들은 건립중인 비즈니스센터의안전관리사항 및 주민불편사항 등을 시민의 입장에서 점검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민간감사관 운영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감사행정을 추진해 시정 신뢰성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민간감사관은 다양한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오신 분들이다. 앞으로도 청렴하고 행복한 포천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함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EST 뉴스
-
3개 시·군 단체장 재산 뜯어보니…백영현 29.9억·서태원 15.1억·김덕현 14.1억
경기북부 인접 지역인 가평·포천·연천 3개 시·군 단체장의 2026년 공직자 재산신고 내역을 비교한 결과, 신고재산 규모뿐 아니라 재산을 구성하는 방식에서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된 자료를 기준으로 보면 백영현 포천시장은 29억9,326만2천원, 서태원 ... -
군민 혈세가 새마을회 ‘ATM 기계’인가… 서태원 군수는 다시 추진, 군의회는 또 심의
가평군의 재정 여건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 특정 단체에 수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도 모자라, 지난해 군민 반발 속에 철회됐던 회의 참석수당까지 다시 지급하려는 움직임이 벌어지고 있다. 더욱이 새마을회의 채무 상환 문제와 유급직원 규모, 해외연수 경비의 적정성까지 함께 검증해야 한다는 ... -
[사설] 대책은 세우는 척, 책임은 모르는 척…가평 행정의 ‘하는 척 병’
사진/서태원 가평군수[정연수 기자] 행정의 가장 무서운 병은 ‘하는 척 병’이다. 대책을 세우는 척, 예산을 쓰는 척, 현장을 챙기는 척하면서 정작 결과에는 책임지지 않는 병이다. 문제가 터지면 회의를 열고, 피해가 커지면 예산을 늘리고, 여론이 들끓으면 현장으로 달려간다. 그러... -
[현장 르포⓶] 단풍인 줄 알았더니 죽어가는 숲…가평 재선충병 피해 5.2배 급증
단풍이 아니다. 숲이 죽어가고 있다. 가을이 깊어가는 10월, 46번 경춘국도를 따라 가평에서 춘천으로 향하는 길. 북한강을 사이에 두고 펼쳐진 산자락 곳곳이 붉게 물들어 있다. 언뜻 보면 가을 단풍이 시작된 듯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정이 다르다. 춘천.가평을 잇는 경춘국도 46호 ... -
백영현 포천시장 재산 29억9천만원…1년 새 2억8천만원 늘었다
백영현 포천시장이 29억9,326만2천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전 신고액 27억765만원보다 2억8,561만2천원 증가한 규모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도 정기재산변동사항을 보면 백 시장은 경기도 31개 시장·군수 가운데 신고재산 규모가 세 번째로 많았다. 도내 시장·군수 평균 재산 16억... -
같은 경기북부인데 청년예산은 달랐다…동두천 0.552%, 연천 0.144%
경기북부 가평·포천·연천·동두천 4개 시·군이 자체 재원으로 청년에게 얼마나 투자하고 있는지를 분석한 결과, 일반회계 대비 자체 청년예산 비중이 지역에 따라 최대 3.8배가량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두천시는 2026년 자체 청년정책 예산 비중이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1위를 기록한 반면, 포천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