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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제26회 명성산억새꽃 축제 성황리에...

  • 정연수 기자 기자
  • 입력 2023.10.31 11:11
  • 조회수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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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에 45만 인파 몰려 '갈대 半 사람 半'

명성산1.JPG

 

[NGN뉴스=포천] 정연수 기자=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9일 제26회 포천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가 17일간의 축제를 마치고 폐막했다고 밝혔다.

 

포천시가 주최하고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포천시 시 승격 20주년을 맞이해 개최됐으며, 현장에는 45만여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행사는 영북면 산정리 마을회를 중심으로 마을 주민과 포천시 그리고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역할을 분담해 총 23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명성산2.JPG

특히, 이번 행사는 ‘추억의 오아시스를 찾아(러스틱 라이프)’를 주제로 관광객들이 옛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방문객들은 행사장 곳곳에서 손글씨로 소원을 적고, 70년대 교복과 교련복을 입으며 옛 추억을 회상했다.

 

또한, 행사 마지막 날 수려한 풍경을 자랑하는 산정호수 곳곳을 둘러보며 산정리의 숨은 얘기를 듣고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관광객은 “다른 곳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포천과 산정호수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양대종 축제집행위원장은 “이번 축제가 산정호수를 찾아주신 모든 관광객분들께 일상의 고단함을 잊고 잠시나마 옛 추억을 회상하며 또 하나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2025년까지 3개년에 걸쳐 12억 원을 투입해 억새모종을 식재하고 생식환경을 개선하는 등 전국 5대 억새군락지 명성에 걸맞은 군락지 조성을 위해 산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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