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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포천 송우2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보상협의회 개최

  • 정연수 기자 기자
  • 입력 2023.10.17 16:19
  • 조회수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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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N뉴스=포천]정연수 기자=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포천시 소흘읍에 시행하는 ‘포천 송우2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에 대한 보상협의회(1차)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상협의회는 위원장인 이현호 포천시 부시장을 비롯해 토지소유자 및 관계인, 사업시행자(LH), 변호사, 감정평가사 등 총 12인으로 구성됐다.

 

또한, 포천시는 사업지역 내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8월 LH의 보상계획 공고 이후 토지소유자 위원을 공개모집해 위원 12인 중 5인을 토지소유자로 위촉했다.

 

위원장인 이현호 포천시 부시장의 주재로 개최된 회의에서는 ▲ 보상협의회 운영에 관한 사항 ▲ 감정평가 전 보상액 평가를 위한 사전의견 수렴에 관한 사항 ▲이주대책 및 생활대책 수립 등에 관한 사항 등을 주요 안건으로, 참석한 토지소유자 위원들의 의견을 청취, 보상 관련 전문가의 감정평가 및 제도에 대한 안내, 사업시행자(LH)의 질의응답 등 논의를 펼쳤다.

 

보상협의회 위원장인 이현호 포천시 부시장은 “보상협의회를 통해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정당한 가격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사업의 장기화에 따른 주민의 피해를 감안해 최대한 현실적인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포천 송우2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기구 보상협의회 이후 10월부터 감정평가를 실시해 연내에 협의 보상을 시작하고 2026년(예정)에 준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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