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GN뉴스=포천]양상현 기자=포천시는 지난 29일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감량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공동주택 6곳을 선정하고 시상했다.
경진대회는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RFID(전자태그) 기반 종량기가 설치된 공동주택 63개소를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처리 비용 절감과 주민 참여의식, 감량 의지를 높이기 위해 실시했다.
시는 아파트 세대수 기준 200세대 이상(A그룹), 200세대 미만(B그룹) 두 그룹으로 나눠 평가했다. RFID 음식물쓰레기 관리시스템 배출량을 확인해 ▲전년 대비 음식물쓰레기 감량률 ▲주민참여도 등을 심사했다.
평가 결과 공동주택 63개소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은 전년 대비 약 2%가 감소했으며, 선정된 6개소 우수 아파트는 최대 27.5%, 평균 21.9%를 감량하는 등 음식물쓰레기 배출 감소, 온실가스 배출 감소에 기여했다.
선정된 우수 아파트는 A그룹 ▲최우수상 신읍동 극동1차스타클래스아파트 ▲우수상 이동면 포천이동아이파크아파트 ▲장려상 신북면 신포천아파트, B그룹 ▲최우수상 소흘읍 금용아파트 ▲우수상 소흘읍 원일산호5차아파트 ▲장려상 신읍동 은하아파트 등이다.
선정된 우수 아파트에는 표창 수여와 함께 일반쓰레기 및 음식물 전용수거함 등을 인센티브로 제공할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적극적인 참여를 해주신 시민과 관리자께 감사드린다. 시민이 살기좋은 쾌적한 정주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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